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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명령-욘1:1~10 중에서
 
   · 게시일 : 2019-07-15 14:13:26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세 가지 명령이 있습니다. 가정명령과 일터명령과 선교명령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1:27-28)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가정과 일터를 주셨고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피조물을 통해 제공해주셨습니다. 이를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은혜를 잘 모릅니다. 이와는 달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주신 명령이 있는데 선교명령입니다. 선교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입니다. 왜냐면 사람은 떡으로만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길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행은 복음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한 사례가 본문에 나옵니다. 요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40일이 지나면 니느웨는 무너지리라당시 니느웨는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만일 심판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경고의 말씀을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는 미워하시지만 죄인은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요나는 하나님의 선교명령에 불복했고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갔습니다.(3)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겠다니이런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회개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때문이었습니다. 일구월심 앗수르가 망하기만을 기다려왔는데 이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런 구원계획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 일로 요나는 큰 폭풍을 만나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그와 함께 있었던 주변 사람들도 죽을 뻔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데도 형통하다면 버린 자식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이 일로 인해 요나는 마지못해, 어영부영, 구시렁대며 전했습니다. 그런데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고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고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났던 것입니다.(3:5,8) 이로서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셨고 그들은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4:11)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이 마음을 이해하고 배워가는 것입니다. Cornill이란 성경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요나서를 읽는 감동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나는 요나서를 백 번이나 읽었으나 이 놀라운 성경을 읽을 때마다 눈엔 눈물이 고였고 심장이 뛰지 않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나님 백성들에겐 공동소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혼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구원의 일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이 일을 계획하시고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 길을 따라 사는 이들을 어찌 이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요나처럼 마지못해서라도 이 명령을 따라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조국을 세우고 민족을 살리는 길은 복음입니다. 영원히 잘 되는 길도 복음뿐입니다.

 

배성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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