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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찌하여 낙심하며 불안해하는가?-시42:1~11 중에서
 
   · 게시일 : 2019-06-15 11:00:49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42편은 극심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성도의 신앙고백입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에게 발란을 일으킨 그런 때 한 성도의 신앙고백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나라에 발란이 일어났으니 평소 다윗과 함께했던 사람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압살롬은 사람들을 회유했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핍박을 가했습니다. 정치적 박해만 아니었을 것입니다. 신체적, 경제적, 심리적, 신앙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을 통해 그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비록 극심한 고난 가운데 낙심하고 불안해하지만 소망을 잃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이라그러므로 본 시편은 동일한 상황이 아닐지라도 우리가 고난을 만나게 될 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사실 고난이 면제된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나 케이스가 다를 뿐입니다. 혹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상황이 이 정도면 온 몸에 맥이 풀리고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10%의 사실과 90%의 반응이다시편42편을 쓴 성도의 낙심과 불안의 진짜 이유도 고난 그 자체라기보다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신다는 상상에서 오는 불안이었습니다. 혼자 소설을 쓴 것입니다. ‘하나님은 안 계신거야,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혹 이런 상상이 우리에겐 없습니까?

그러던 시편 성도가 낙심과 불안을 극복하게 됐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쁜 상상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독려했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5,11) 그리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며 기도했기 때문입니다.(8) 사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하나님밖에 붙들 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영국에 요한웨슬레라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영국을 회복시킨 자'라고 불렀습니다. 만일 그분이 10년만 더 사셨어도 세계의 영적지형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요한웨슬레는 자신의 삶의 열매는 모두 어머니의 기도 속에 빚어진 것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그 어머니의 기도가 그의 삶에 끼친 영향이 컸다는 것입니다. 당시 영국의 상황은 어려웠고 요한웨슬레의 가정 역시 어려웠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열아홉 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그중 아홉이 유아기 때 죽었습니다. 요한웨슬레도 몸이 많이 약했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어머니는 낙심하지 않았고 기도로 가정을 세우고 자녀들을 복된 사람들로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의 키가 얼마냐면 128센티였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비록 신체적으로 외소 했지만 가정과 교회와 국가와 세계의 영적지형을 움직이는 진원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기도에 간절함을 담으면 인생의 복병을 만난다하여도 놀라운 역사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라도 기도의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문제와 염려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맛서야 합니다. 이것을 이기고 초월하는 건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 위에 우리의 집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제학에는 실패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견딤입니다.

 

배성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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