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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독교회와 공산주의
 
   · 게시일 : 2019-06-01 16:29:54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한국교회와 공산주의 / 그 오랜 인연

한국교회는 공산주의의 인연은 오래 되었다.

사실 한국교회가 사회 공산주의가 교회 안에 침투한 것을 감지한 것은 1927 년경의 일이다. 곧 선교학술지 <코리아 밋션필드> 19271월호에 소위 <빨갱이 신학>(Red Theology)에 관한 글이 실린 것이다. 곧 희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에 젊은이들이라면 붉은 사상에 물들지 않은 자 없고, 간도의 한 기독병원에는 하루에도 공산당원에게 총상을 입고 입원하는 환자가 없는 날 없다는 글이었다.

사실 러시아 땅 하바로부스키에서 한국 최초 공산주의 정당인 조선사회당을 조직한 것은 후에 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를 지내는 이동휘라고 하는 기독교 전도사 출신 인물이었다. 더구나 1923년 소비에트 극동피압박 민족대회에는 한국 대표로 김규식, 여운형 두 사람이 참석하였는데 둘 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요 전도사였다.

더구나 침례교의 안수 목사인 김규면은 대단한 사회주의계 군사활동의 거두로 19193.1운동직후 300여명의 핵심적인 침례교신도들을 모아 간도와 로시아 땅 연해주에서 군사조직 신민단을 창설, 봉우동전투에사 일본군을 섬멸한 일이 있으며, 1919. 4 최초의 사회주의 정당 조선인사회당 부의장 겸 군사부위원장까지 맡고 있었다. 1921년에는 대한의용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군사 6백여명 통솔하고 있었다.

과격 공산주의 운동과 기독교

한국인으로 처음 모스코바 대학의 교수가 되었던 박진순은 1934년 한국에서 공산주의가 기독교를 공격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고 진언한 바 있었다. 민족해방혁명의 투쟁만 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국내 공산주의자들은 1920-1930년간에 걸쳐 가혹한 핍박을 교회에 퍼붓는다. 만주(滿洲)지역에서 공산당이 한국교회에 대한 잔혹한 핍박과 학살은 우리근대사의 가장 처절한 사건으로 우리 역사에서는 절대 지워질 수 없는 고난의 기념탑으로 남아있다. 더구나 1935년 침례교의 김영진 김영국 형제의 탈피 학살사건은 그 잔인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실제 일제치하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를 악정으로 내 몰던 일제에 대한 공격은 별로 없었다. 교회에 대한 공격이 그렇게도 잔인하고 혹독하였다. 그 이유를 알기가 쉽지 않다.

 

해방이후의 목사 공산주의자

해방이 되자 3.1독립선언서의 33인 서명자중의 하나인 감리교 목사 김창준이 적색활동을 시작하다가 1948년 월북,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을 거쳐 그 부의장까지 지낸다.

더구나 남한에서의 대구 여수에서의 공산당의 과격 군사적 난동은 다 이재복이란 목사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었다. 최문식이란 목사는 1930 평양신학교 출신 목사인데 6.25때 남한의 목사들을 대거 이끌고 북한에 납치한 장본인이다.

6.25사변 중의 공산주의자들의 교회 핍박은 산상을 초월한다. 불타고 파손된 교회는 680여 곳에 이르렀고 순교 납치당한 교역자는 240여명에 이르고 있었다.

 

한국교회 공산주의 경계

우리는 지금 북한의 교묘한 도전 앞에 서 있다. 휴전선의 무장은 해제되고 있다. 우리는 일제 때의 공산당의 교회 핍박과 6.25전 란 때의 교회 피해와 고초를 잊어 가고 있다. 당시 교회들이 절규를 잊어가고 있다. 남북화합의 억지 분위기가 돌고 있다. 우리는 새삼 공산당들의 생태 그 잔혹함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 그런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 시기가 닥아오고 있는 것이다

민경배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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