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룹 > 선교논단 > 교인은 20명, 토끼는 200마리(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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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은 20명, 토끼는 200마리(2편)
 
   · 게시일 : 2019-05-01 10:18:16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Y목사님과 약속한 지 3년이 흘렀다. 목사님은 토끼 고기를 가지고 우리 집으로 오셨다. 그 동안 200여 마리의 토끼를 모두 팔아 중고 봉고차를 사서 전도하고 심방하여 지금은 교인이 40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하였다. 참으로 기쁜 소식이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교인이 늘어나면서 헌금도 많아 재정도 채워졌다고 했다.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하나님이 내게 있게 하심은 없는 자를 돕기 위함이다. 건강, , 명예, 지위, 권세, 지혜, 지식을 더 가진 자는 가진 것을 자랑하지 말고 구원자 예수를 사랑하고 그 예수님을 천하 만민에게 알리는 수단이요,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에 쓰임 받음이 은혜 주심의 목적이고 영광이다. 자립한 교회, 힘 있는 교회는 미자립 교회와 힘없는 교회를 도와야 한다. 1996, 본교단의 부총회장으로 섬길 때, 전국 노회를 순방하면서 심각한 농어촌 교회의 실상을 확인했다. 총회장에 재선되었을 때는 중국 장백산하의 장백 현에서 중국 지하교회인 처소교회를 섬기는 박 집사님이라는 분을 만났다. 이분은 탈북자들 돕는 일을 하고 있었다. 낮에는 중국 공안들의 눈을 피해 지내던 탈북자 50여 명이 밤이면 박 집사님과 만나 음식을 나누며 복음을 전해 듣고 있었다.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재삼 느꼈다. 북한 동포의 배고픈 설움을 거듭 실감하며 탈북자 돕기에 앞장섰다. 그때도 총회장 판공비 2천여만 원을 내놓고 북한 선교를 위해 총회가 앞장섰다. 그리하여 199911월 교단 산하 전국교회의 협력으로 자전거 500대를 마련하여 평양에 가져갔고, 2002년에는 미국의 샘 의료재단의 도움을 받아 250만 불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그때에도 교회에서 총회장 판공비로 3천만 원을 주어 총회를 섬기게 하였다. 해오름교회 성도들이 고맙다. 필요를 채워주는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은 주님이 주신 마음이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가능했다.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했던 지극히 작은 바울이 위대한 사역을 이룬 것은 그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행하셨기 때문이다. 바울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믿음을 통해 주님이 하신 약속이 있다.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일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않으신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되는 것이다.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행하시고 다 이루신다. 우리가 할 일은 두 가지 뿐이다. 기도하고 말씀대로 그리고 성령의 감동대로 순종하는일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하나님의 종이다.

최낙중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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