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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낙중청년논단] 청소년의 다름을 이해하고 필요를 파악하라
 
   · 게시일 : 2014-09-15 15:12:57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오늘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점들의 원인은 가정의 붕괴와 해체에 있다. 비단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의 최고의 가치는 가정에 있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이 와도 가족이 함께 그 위기를 헤쳐 나가는 것이 상례였다. 부모들이 이혼을 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힘들어도 참고 사는 것이 미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가정의 중요성이 많이 희석되었다. 가정보다 중요한 것이 세상에는 너무 많아졌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것이 오늘날의 특징이다.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있어 가장 큰 고난은 다른 것이 아니다. 바로 가정의 붕괴이다. 왜 아이들이 문제아가 되는가? 왜 아이들이 집을 나갈까?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바로 가정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부모가 이혼한 결손 가정,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가정의 아이일수록 사회 적응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우리 속담에 “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는 말이 있다. 즉, 자식의 잘못은 부모가 어쩔 수 없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다. 부모에게 있어서 가장 고통스러울 때가 언제인가? 바로 자식이 속 썩일 때 아닌가?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 자기 마음대로 살 때 아닌가? 그러나 자녀를 키우다 보면 자녀들과 갈등이 전혀 없을 수는 없다. 특히 십대 청소년의 경우는 더 그러하다. 그러므로 자녀와의 갈등이 올 때, 자녀가 기대에 어긋날 때 부모의 행동이 중요하다. 어떻게 그들에게 반응하고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청소년의 문화는 기성세대와 다르다. 기성세대의 문화적 특성이 하모니, 즉 조화와 이성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세대는 비트, 즉 감성주의이다. 기성세대가 질서를 중시한다면, 새로운 세대는 짜깁기와 무질서의 문화이다. 기성세대를 정신문화라 한다면 새로운 세대는 육체 문화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정황 속에서 자녀들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이런 긴장 관계 속에서 부모 자식 간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특별히 부모가 자신들의 삶의 기준으로 자녀를 키우려고 할 때, 그들의 문화와 필요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부모의 권위로 그들을 강제하려 할 때 자녀들은 튕겨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어떻게 자녀를 대하라고 가르치고 있는가?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엡 6:4)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 3:21)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무슨 말인가? 자녀를 부모들의 마음대로 길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부모 마음대로 이것저것 강요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부모의 기준만을 가지고 자녀들을 대하고 키워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대신 그들의 능력과 관심, 호기심과 자발성을 살펴보라는 말이다.

 

자녀들은 우리의 미래이다. 내일의 소망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강요함으로 키우지 말아야 한다. 그들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고, 어떤 대중 스타를 좋아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 귀중히 여기는 가치관들을 알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통해서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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