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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감동
2019-11-15 | by 홈관리자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덕목은 섬김입니다. 그 이유는 섬김은 감동을 만들어내고 감동은 다시 섬김을 이끌어내기 때문입니다. 섬김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섬김을 받는 사람뿐 아니라 그 섬김을 옆에서 바라보는 사람 드리고 섬기는 나 자신까지도 감동하게 합니다. 이것이 섬김이 가진 개인적 그리고 공동체적 영향력입니다. 우리...
감동을 잃어버린 세대를 위한 영적 감동의 회…
2019-08-01 | by 홈관리자
제가 어렸을 때는 어른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때는 가을 나무에서 떨어지는 잎사귀 하나를 보면서도 눈물을 흘리고 처녀가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배꼽을 잡고 요절복통하며 자랐다.” 그런데 요즈음 사람들은 웬만해서는 웃지를 않습니다. 웃음을 짜내기 위해 개그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웃는 소리를 녹음 삽입해서 틀어줍니다. 마음의 감동...
플러스알파의 경험을 위한 섬김의 신앙
2019-07-15 | by 홈관리자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사랑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 사랑보다 더 큰 신앙 덕목이 없으니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신앙 실천의 구체적 의미는 떨어집니다. 사랑의 의미가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는 섬김의 종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
인공지능 컴퓨터 설교자
2019-05-01 | by 홈관리자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천년의 출발을 맞이하는 기대감에 부풀었던 때가 엊그제 같았습니다. 그런데 내년이면 벌써 2020년입니다. 세월의 빠름이 엄중하게 느껴집니다. 이 짧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인류는 엄청난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이 초기에는 단순 노동 직업군의 소멸을 예측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
인공지능 설교자의 등장
2019-04-01 | by 홈관리자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천년의 출발을 맞이하는 기대감에 부풀었던 때가 엊그제 같았습니다. 그런데 내년이면 벌써 2020년입니다. 세월의 빠름이 엄중하게 느껴집니다. 이 짧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인류는 엄청난 변화를 이루어왔습니다. 이런 변화를 맞이하면서 한국교회는 2020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목회를 준비해야 합니다. 단순히 조금 앞서가는 변화를 통한 새로운...
권위 회복이 필요한 시대
2019-03-01 | by 홈관리자
      최근 모 재벌 일가의 갑질이 사회적으로 큰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사회적 지위를 남용하여 인격을 무시하고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권위주의의 심각한 폐해 때문이다. 사람은 나이 성별 종교 사회적 지위를 불문하고 만인 앞에 평등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누구나 윗사람과 아랫사람이라는 사회적 관계성의 틀 속에 존재하고 있다. 결국 사회는 사람...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신학 재정립
2019-01-01 | by 홈관리자
  오규훈 총장   개신교, 가톨릭, 그리고 불교는 한국 사회의 3대 종교다. 20세기 후반에 가톨릭은 김수환 추기경 그리고 불교는 성철 스님 그리고 개신교는 한경직 목사님으로 대표되었다. 그 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님을 필두로 1980년 대형교회들이 등장하면서 개신교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등장했다. 불교나 가톨릭은 대표인물의 인격 혹은 ...
한 음을 올리는 개혁
2018-12-15 | by 홈관리자
    과학자의 눈으로 본 인류 역사는 눈부신 진보를 이룬 역사다. 그러나 철학자의 눈으로 본 역사는 다르다. 우리가 과거 역사를 통해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의 인간 본질이 현대인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이 달라졌다면 많이 똑똑해진 것뿐이다. 그런데 인간이 똑똑해지면서 얻은 것은 편리함에 불과하다. 알약을 먹어 ...
소명의식의 회복
2018-10-16 | by 홈관리자
      아브라함, 모세, 구약시대의 수많은 선지자들, 그리고 바울과 디모데 등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을 받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절대적이다. 부름 받은 사람들의 자격이나 조건과 관계가 없다. 모세나 예레미야처럼 말이 어눌해도 아브라함처럼 아무런 지식과 경험이 없어도 상관이 없다. 부르신 하나님께서 ...
복음과 시대정신
2018-10-01 | by 홈관리자
       1884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조선 땅에 복음을 들고 들어온지 130여년이 흘렀다. 조선왕조 5백년 유교문화는 양반과 서민의 신분차별이 있었고 80%이상이 자기 땅도 없이 소작농으로 살던 가난한 나라였다. 그 후 세계 열강제국의 식민지 확장 기류 속에서 일본의 36년 지배를 받았고 1945년 해방 이후 공산주의의 등장으로 극심한 이념적 혼란과 갈등...
부르심과 삶
2018-09-15 | by 홈관리자
예수 믿는 사람들은 ‘부르심’(calling)이라는 말에 토를 달 수 없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벌레만도 못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부르셨다는 사실은 절대적인 은혜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특히 목회자가 되겠다는 사람들에게는 그 부르심의 의미가 더 각별하다. 앞으로의 남은 인생 동안 걸어가야 할 길과 목적이 분명하게 하나로 정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 부르심은 하나님...
아프리카 목회자를 위한 신학교육
2018-08-15 | by 홈관리자
 아프리카 남아공화국, 말라위, 우간다, 그리고 르완다 4개국 선교지를 방문했다. 영남신학대학교 학생 선교지 3주 파송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20여명의 학생들을 격려하는 것이 첫째 목적이었다. 그리고 아프리카 목회자들을 위한 영적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하기 위해 방문했다. 제일 먼저 남아공 영토 안에 있는 작은 독립국 레조토에서는 목회자 집회를 가졌다. 그곳에 ...
대안 신학교의 시대적 사명
2018-07-15 | by 홈관리자
대안 신학교의 시대적 사명     최근 뉴스를 통해 등장하는 H그룹 자녀들의 갑질 논란은 윤리, 도덕성, 인간성, 그리고 예절과 상식 등이 왜곡되고 사라져버린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다. 단지 재벌의 갑질만은 아닌 것이다. 굳이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수능성적, 명문대학, 대기업 취직, 신분상승, 그리고 대박신화 등 오로지 물질적 성공만을 추구하는 ...
 
필리핀에서 의료봉사하며 ‘실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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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복음과 삶이 일치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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