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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죽교(善竹橋)
2020-12-01 | by 홈관리자
2007년 나는 개성에 갔었다. 당시 북한은 한국이 돈을 준다니, 금강산과 개성을 개방해서 관광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것도 얼마간이었다. 그때 나는 대학원장 이었기에 전국 대학교 대학원장들이 단체로 당일코스의 개성을 관광하게 되었다. 휴전선을 넘어 북한 버스에 승차하니 남자 안내원 두 명이 우리를 안내를 했다. 한 사람이 안내하면서 제일 많이 언급한 것이 <...
우린 모두 예수님이 필요해-행10…
2020-12-01 | by 홈관리자
    사도행전 10장은 로마인이었던 고넬료가 크리스천이 되는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시 유대사회와 초대교회의 큰 뉴스였고 기독교 세계화의 신호탄이었습니다. 이후 복음은 유대를 넘어 헬라와 로마 그리고 세계를 향해 전해지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교회에 상처를 내지 마라
2020-11-01 | by 홈관리자
  코로나19 방역으로 말미암아 지금 한국교회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교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교회와, 대면 예배를 당연히 해야 한다는 교회로 서로 갈라져 있다. 또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은 정부가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교회를 박해한다고 주장하는 교회도 있고, 교회는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해서라도 비대면 예배를 ...
교회에 상처를 내지 마라
2020-11-01 | by 홈관리자
  코로나19 방역으로 말미암아 지금 한국교회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교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교회와, 대면 예배를 당연히 해야 한다는 교회로 서로 갈라져 있다. 또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은 정부가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교회를 박해한다고 주장하는 교회도 있고, 교회는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해서라도 비대...
두려움이 밀려올 때-느4:1~14 …
2020-11-01 | by 홈관리자
  4장은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던 일에 관한 내용입니다. 바벨론에 의해 멸망된 이후 140여 년 동안 그 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일을 52일 만에 이루어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걸까요? 이 아침 하나님께서는 이 기적의 현장으로 우리를 초대해주십니다. ...
벧엘로 올라가라
2020-11-01 | by 홈관리자
지난 주말에 성경 창세기를 읽다가 중요한 의미를 발견하게 되었다. 야곱의 식구들은 가나안 세계에서 큰일을 벌린다. 야곱의 예쁜 딸 디나가 가나안 사람들의 축제에 흥미가 있어 몰래 집을 빠져 나와 가나안 사람 속에 섞여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축제를 보다가 추장의 아들에게 눈에 띄어 성폭행을 ...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앞에서-겔 …
2020-10-01 | by 홈관리자
    에스겔서 21장은 국가 멸망이라는 재앙 직전에 에스겔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7절) 상징을 통해 그 심각성을 알려주시며 퍼포먼스를 주문하셨습니다. 포로 되어 온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허리가 끊어지듯 슬피 탄식하라’...
비대면예배?
2020-10-01 | by 홈관리자
내가 처음 스위스를 가본 것은 1972년이었다. 마침 주일이 되어 취리히(Zurich)에 <물 교회> 즉 쯔빙글리(Zwingli)가 목회하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그 교회를 물 교회라고 한 것은 교회의 기둥 절반이 쥐리히 호숫가에 박혀 있기 때문이다. 그날 따라 성찬식이 있어서 나는 스위스 개혁교회의 예배를 처음 드리게 되었다.   쯔빙글리는 칼빈(J. Calvin)과 더불...
헌 집을 헐지 말이라
2020-10-01 | by 홈관리자
    러시아 속담에 “새 집을 완성하기 전에 헌 집을 헐지 말라.”는 말이 있다. 너무 빠른 변화에 좋아하지 말고 옛 것도 소중히 여기라는 함축적인 뜻을 담고 있다. 요즘 우리 세대가 너무 유행과 변화에 민감해 소중한 것을 오히려 놓치고 있음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요즘...
고뇌하는 선지자
2020-09-01 | by 홈관리자
선지자는 그 시대의 문제를 고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를 말한다. 그 중에서도 하박국 선지자는 참으로 독특하다. 그는 B.C 640~609년까지 사역을 했지만, 당시 국제적 환경은 격동기였다. 그가 사역하기 전에 유다를 에워싼 강대국의 힘겨루기는 흡사 오늘의 한국과 닮았다. 즉 앗수르 제국은 완전히 분해되어 다시 회복이 어려웠고, 애굽의 군대는 B.C 609년에 유다 왕 ...
하나님의 뜻을 따라-렘37:1~10 …
2020-09-01 | by 홈관리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지 않았다’ 이는 남유다 패망의 결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재위 11년간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느냐 듣지 않느냐 이것이 개인과 국가운명을 좌우합니다.’ 시드기...
평화는 이벤트로 안된다
2020-08-01 | by 홈관리자
아주 오래 전인 1972년에, 나는 암스텔담 뿌라야 대학에서 본 수업을 받기 전에 언어 훈련(Taal Practicuum)을 받고 있었다. 우리 클래스에는 세계각국에서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우선 화란 말을 배우는 코스였다. 나를 포함해서 중국학생, 아랍계 학생들, 이스라엘 학생이 함께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아랍계 모든 학생들은 똘똘 뭉쳐서 이스라엘 학생을 왕따 시키고, 사사건건 은근히 ...
주님 우리나라를 보호 하옵소서-왕…
2020-08-01 | by 홈관리자
    오늘 말씀은 BC8세기 후반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잘 보여줍니다. 어제의 역사는 오늘의 거울이라 했으니 교훈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유다는 아하스 이후 히스기야가 왕으로 있었는데 둘은 부자지간임에도 통치철학은 전혀 달랐습니다. 아하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하...
왜 사냐는 질문에 답하여
2020-08-01 | by 홈관리자
  요즘 손자들과 이야기하다가 제일 많이 질문 받는 내용이 있다. “왜 나를 낳았어요?”, “왜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어요?”다. 몇 년 전에 손녀가 계속 질문했던 것을 동생이 이제 10살이 되니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나는 어린 아이들이 요즘은 조숙해서 별걸 다 고민하는구나 하면...
피보다 진한것은 사상이다
2020-07-01 | by 홈관리자
한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중에 누구를 만났는가는 참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그의 멘토가 누구인가에 따라 그의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무슨 책을 읽었느냐도 그의 사상과 사고와 행동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게 마련이다. 좋은 책도 읽지 않고, 멘토도 없다면, 그냥 인생을 헛되이 살다가 아까운 세월을 낭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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