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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지역] 남아공선교-김현태선교사
 
   · 게시일 : 2020-12-01 07:38:48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남아공 선교현장 스케치

 

1. 사역소식

주일학교 아동부: 지난달부터 조심스럽게 시작된 아동부 예배가 현지교사들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서서히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장년부 예배: 요즘 주일마다 새 신자들이 예배에 참석하고 교회와 멀어져 한동안 떠났던 터에저들이 다시 돌아와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님 재림이 가까운 시대란 것을 절감하며 요즘 더욱 원색적인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성령의 크신 구원의 역사하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기 첫 성전 출입: 미혼모 얌깰라(20) (오탈리제)이 처음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상담을 하고 축복기도를 하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기념 교육관 건축 소식: 고 강소자 권사님, 김창근 장로님 기념 교육관 건축이 이제 1층 내벽, 외벽 공사가 끝나고 2층 계단과 콘크리이트 슬라이브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면과 실제 건물이 또 차이가 있어서 변경도 하고 마음에 안 드는 곳 여러 군데를 무너뜨리고 다시 쌓곤 했는데 아직까지는 다행히 일꾼들이 잘 따라주고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택 증축 및 수리: 1963년도에 지어진 집이 비도 새고 훈련장소와 손님들 룸으로 쓰기에는 불편하여 개축을 하고 지붕도 바꿀 계획입니다.

2. 기념 교육관 건축 소식: 고 강소자 권사님, 김창근 장로님 기념 교육관 건축이 이제 1층 내벽, 외벽 공사가 끝나고 2층 계단과 콘크리이트 슬라이브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면과 실제 건물이 또 차이가 있어서 변경도 하고 마음에 안 드는 곳 여러 군데를 무너뜨리고 다

시 쌓곤 했는데 아직까지는 다행히 일꾼들이 잘 따라주고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택 증축 및 수리:1963년도에 지어진 집이 비도 새고 훈련장소와 손님들 룸으로 쓰기에는 불편하여 개축을 하고 지붕도 바꿀 계획입니다.

3. 건축자재 공급: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사소한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데 다 제 손을 거쳐 가야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질 좋은 자재를 싸게 사기위해 여러 건재상을 찾아다니는데 사장과 매니저들의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하고 또 가끔 이웃에서 남는 자재를 나눠 주기도 합니다.

4. 사역지 주변 소식: 흑인촌 폭동 전과 후: 전기도 수도시설도 없는 황량한 빈 땅에(좌측 사진) 이렇게 수백 수천의 판자 집들이 도로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섰습니다.

식사대접: 사택공사를 하는 일꾼들이 모두 인접국(집바브웨, 모잠빅)에서 온 사람들인데 이들이 먹는 점심 마른 빵과 푸석한 음식을 보고 아내가 마음이 아파서 특별음식 닭도리탕을 만들어 공궤했습니다.

 

기도제목

남아공은 Covid19 확진자가 72만 명이 넘어섰고 사망자도 2만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급증은 멈췄으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특히 이곳 케이프타운은 재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선교사역이 위축되지 않고 기념 교육관 건축과 사택공사가 별 탈 없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은밀한 가운데 보내주시는 기도와 응원의 힘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저희 내외가 몹시 피곤하고 체중도 많이 빠져 지난주 병원 가서 치료받고 장 검사와 피 검사를 했고 치아는 공사가 커서 원장님과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고비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길 힘과 피할 길을 주셔서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남은 사명 감당할 때까지 그 은혜의 날개 안에 지켜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름 없이 빛없이 선교사 주변에서 기도해 주시고 쓸 것을 공급해 주시는 선교 동역자님들을 하나님께서 선대해 주시고 차고 넘치도록 갚아 주실 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김현태 맹연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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