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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지역] 브라질 선교-김현수선교사
 
   · 게시일 : 2020-10-01 14:22:14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온 세계가 코로나로 19 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복음을 위하여 저희와 항상 함께 일하고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부부는 5 17 일 코로나로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상파울로 주에서 경찰들과 그 가족들에게 무료검사를 해줌) 그동안 알리지 않는 것은 선교지에서 예배를 계속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함께 밥을 먹는 자녀들도 감염되지 않았고 저희부부가 항체까지 생긴 것은, 예배를 계속 드리며 선교를 하라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면서 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수요, 토요, 주일예배를 지금까지 드리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도 8 월초 함께 하는 경찰간부들의 집단 감염으로 걸렸으나 휴유증 없이 회복되어 일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선교지의 교인들이나 주민들과 브라질에 있는 친지들도 저희가정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교인들 중에서도 확실히 누가 확진이 되었는지 밝히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갑니다. 코로나 19 로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인들은 감염이 되어서 교회에 갈 수 없다고 알려줍니다. 젊은 분들은 약을 먹고 회복되고, 60 세가 넘는 분들은 입원 치료하여 회복되어 퇴원을 했습니다. 제니우디 가정은 온 식구가 감염이 되어 할머니는 사망을 했습니다. 주일학교는 3 월 마지막 주 부터지금까지 예배를 다시 드리지 못하는 것은 주일학생 브라운이 코로나에 걸려서 두 차례나 병원에 입원을 하고 아직 폐에 물이 차서 약을 복용하고 있고, 브라질은 무증상 환자들이 많아서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계속 이런 상태로 가면 전 국민이 알게 모르게 다 걸릴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로 우울증이 심해진 자와 병원에 입원해서 퇴원한 성도들과 주일학생 가정들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교인들과 주민들에게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생필품을 나누어주며 가정들을 심방합니다. 저희부부를 일찍이 코로나에 걸려 항체까지 생기게 해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교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신실한 교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격리 중이고 아내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8 월 둘째 주일은 아버지주일로 지켰습니다. 교회에서 8 월생일 축하도 함께 하면서 케이크와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조아나는 93 번째 생일을 했고, 조아나의 딸 히따와 향이도 생일을 했습니다. 조아나는 북쪽에 살다가 최근에 딸집에 살려고 와서 자라과교회에 나오니 3 대가 함께 출석합니다. 성찬식도 예정대로 코로나가 시작되고 두번째 성찬식을 했습니다. 아직은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성도들도 있지만, 코로나에 걸려서 회복된 교인들과 노인 성도들도 나오고 있어 예배에 참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니파시오교회는 교회당 실내 정면과 강대상 자리만 우선 깨끗한 흰색 계통 타일을 붙였습니다. 깨끗하고 환해서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전체를 한번 수리를 해야 하지만 교인들도 적고 헌금하는 분들이 적어 저희 생활비로 공사를 하고 하나님이 채워 주시길 기다립니다.

감사한 것은 국가에서영세민들에게 주는 코로나 구제금을 받아서 십일조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국 성도님들이 보내주신 코로나 구제헌금으로 구입한 생필품을 받으면서 성도들은 너무나 감사해 합니다.

3 년째 암 투병중인 베찌가 계단에서 떨어져서 무릎이 깨어져 수술을 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회복되어 산소통도 제거하고 몸무게도 늘어나서 이제는 도우미도 없이 집안일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사고가 나서 당분간 화장실도 혼자서 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약값을 매달보조를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데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 코로나에 감염된 성도들이 휴유증 없이 회복되고 예배드리는데 지장이 없도록.

2) 코로나가 속히 끝나서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고 선교도 활발하게 하도록.

3) 코로나로 중단된 주일학교 예배와 토요일 청소년 모임을 다시 드릴 수 있도록.

4) 선교지를 섬길 사역자들(목사, 장로, 안수집사)이 잘 준비 되도록.

5) 선교지의 교회들이 선교사를 보내고 후원하는 중심교회로 성장하도록.

6) 교회청년들이 믿음의 명문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나라 확장에 귀한 역할을 감당하도록.

7) 상파울로 중심지에 브라질 전 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세계선교를 하는 교회가 세워지도록.

8) 저희가정이 영육간에 강건하고 부족한 선교후원이 채워져 맡은 선교사역 잘 감당하도록.

 

브라질 김현수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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