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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캄보디아선교-박기석선교사
 
   · 게시일 : 2020-10-01 14:15:12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킬링필드의 땅에 복음을

저는 캄보디아 선교사 박기석 목사입니다. 저는 불교신자요 유교집안의 장손으로 미국 텍사스에 절을 세우려고 하였습니다. 절을 세우고 조상들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3,000배를 하였습니다. 3,000배가 끝나는 시간에 남동생이 탄 차가 강원도에서 굴러서 3명이 즉사하였습니다. 3,000배 후에 남동생의 즉사하자 저는 신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에 평생 처음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때 저의 나이는 51살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학대학, 신대원을 졸업하고 캄보디아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선교사가 되면서 유교적인 삶을 살고 있는 가족들과는 인연이 끊어졌습니다. 제가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수쟁이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라고 하였던 만큼, 지금은 제가 그들에게 동물 취급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저의 사역은 국립농업대학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코이카에서 수년을 가르치면서 실패한 한국어 수업을 제가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코이카에서 학생 3명을 받아서 6개월 만에 100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국립대학 학생들과 함께 교회가 세워지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 여러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을 공부를 시켜서 검정고시로 캄보디아에서 가장 좋은 프놈펜왕립대학에 입학을 시켰습니다. 그들은 한국어 통역을 잘하여서 캄보디아에 많은 선교사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7년 동안 25명의 학생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함께 숙식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100% 장학금을 주면서 오직 제자 훈련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3년을 키우니 그들은 사역자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제자들 20여 명이 어린이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자 시골에 교회 2곳에서 길거리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골교회에서 300여명의 어린이들은 길바닥에서 예배드리고 각 반으로 나누어서 방과 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자훈련을 매일 새벽예배, 하루 큐티 2, , , , 예배와 성경공부,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제자들을 훈련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병이 들어서 한국에 와 있어도 쉬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여서 산속으로 들어가서 예배를 드립니다. 센터에 문을 잠그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없는 5개월이 넘는 동안 꾸준히 예배를 드리면서 저를 기다리는 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지난 7년 동안 한국이나 미국에서 양말 한 짝도 받지 못하고 가난한 선교사인 저를 따라오는 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어를 잘하는 그들이 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니, 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캄보디아를 사랑합니다!선교사가 되고 7년 뒤에 저는 심장에 병이 들고 혈압은 200까지 올라갔습니다. 파송교회도 후원교회도 없이 선교를 하면서 몸만 병들었습니다. 안식년도 안식월도 없이 현지인들과 함께 숙식하며 살았습니다. 한국에 들어올 항공료도 없어서 다른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들어왔습니다. 한국에 입국 후에는 아들도 동생들도 저를 받아주지 않아서 시설에서 2주를 격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를 받아도 가족들은 아무도 찾아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런 저는 김00 장로님의 도움으로 세계선교연대의 최00목사님을 만나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저를 도울 교회나 목회자가 없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셨으며, 좋은 단체들도 소개를 하여주셨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최00목사님은 사비를 들여서 저를 제주도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겉으로 눈물을 보이지 않았지만, 저 혼자서 기도하면서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 보답은 캄보디아에 바른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을 따라갈 제자들을 만드는 것이라 다짐을 하였습니다. 세상적인 광야를 잘 견디고 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목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캄보디아 박기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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