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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지역] 엘로이선교-심애주선교사
 
   · 게시일 : 2019-12-15 17:40:32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엘로이 선교회 심애주선교사입니다. 무더운 여름 사역의 현장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땀 흘리며 애쓰셨을 후원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저희 엘로이선교회 또한 주님의 은혜 속에서 목사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꾸준히 사역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6월에 신학기를 시작하여서 학교를 그만두고 있었던 몇몇 새로운 아이들을 학교갈 수 있도록 서류와 여러 작업 끝에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생들과 기존의 아이들이 지금 학기 중에 있습니다. 임마누엘 선교회 목사님들의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학생들은 매일 새벽기도로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전반 오후반 이 나누어져 있고 오전반 아이들은 새벽5시 반에 학교를 가기 때문에 오후반 아이들과 새벽에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엽니다. 그리고 오전반 아이들은 돌아와서 기도와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아침 7시는 모든 학생이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는 일주일 중 가장 아침예배 참석률이 좋은 날입니다.

토요일 아침 한참 잠이 많은 학생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이 참여하여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선교지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사역 중에 제 개인적으로는 이 시간이 가장 귀한 시간이 아닐 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이 시간에 아이들의 영혼에 말씀과 기도의 생수가 부어지면서 가난하고 척박한 환경에 물들었던 아이들의 생각과 태도가 조금씩 바뀌어 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면l 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임이 끝난 후 아이들과 함께 이들이 태어나서 자란 라군이라는 빈민촌에 들어가서 아침9시부터 2시간 함께 찬양하고 현지인 목사의 설교로 예배드리는 시간을 함께 갖습니다. 6월부터 시작한 이 사역이 벌써 매주 토요일 300명의 현지인이 모여서 주님을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귀한 사역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사역에서 특별히 열린교회에서는 함께 협력해서 예배 후 빵과 음료수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특별히 교회에서 후원받은 슬리퍼를 이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사역의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0년 간 사역을 되돌아보니 참으로 놀랍기가 그지없습니다. 7평 남짓한 판자로 지은 학교에서 글씨도 모르는 학생 7명 데려다 놓고 시작한 사역인데 어느 새 아이들의 수가 몇 배나 증가하여 주님의 제자가 되어 악기로 찬양으로 워십으로 필요한 곳에서 예배를 섬기는 자들이 된 것을 볼 때마다 감사와 감동이 되어집니다.

물론 사역지에는 항상 크고 작은 어려움이 함께 하지만 그 가운데서 폭포수같은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도해 주시고 사랑과 관심으로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선교관에서 학생들과 함께 뜨겁게 금요철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찬양도 뜨겁게 하지만 특히 통성기도 시간에는 아이들 한명 한명이 얼마나 뜨겁게 부르짖으면서 깊이 기도하는지 모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볼 때마다 주님이 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들을 통해 행하실 주님의 일을 기대해 봅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도 선교회에서 계획하고 있는 많은 사역일정들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후원자들께 늘 빚진 자의 심정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더욱 크신 은혜로 후원자님들의 건강과 가정과 사역위에 함께 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필리핀 심애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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