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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지역] 브라질선교-김현수선교사
 
   · 게시일 : 2019-12-15 17:33:5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2019 4 분기 상파울로 선교편지

 

브라질은 해가 갈수록 실업자들이 늘어나고 모두들 힘들다고 야단인데... 저희가 섬기는 교회는 큰 어려움 없이 교회 재정도 부족하지 않아 힘든 가정과 아픈 교인들도 도와 줄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 교회를 섬길 일꾼들을 위해 기도하며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줄리오가 9 28 일 까롤과 결혼했습니다. 친척들과 교인들 일부를 초대해서 결혼식을, 음식도 제공하는 작은 파티 장소를 빌려서 김선교사가 말씀을 전하고 작은 아들 김수 집사가 기도를 했습니다. 자라과교회에 고3 때부터 나와서 교회가 주는 장학금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열심히 직장에서 돈을 벌어 까롤과 3 년을 사귀면서 준비해 작은 아파트에 아름다운 신혼가정을 꾸렸습니다.

저희부부에게는 지극 정성을 들인 영적인 아들이라 감회가 깊었습니다. 까롤은 사립유치원 선생으로 일하다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결혼 한 달 만에 시립유치원 선생으로 발령을 받았서 반나절만 일하고 같은 월급을 받게 되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감사하며 좋아했습니다.

까롤은 남편 줄리오와 주일학교에 나와서 배우며, 내년부터 유치부 선생으로 섬기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10 년을 키워야 되는 귀한 일꾼을 결혼을 통해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 축복이 연이어 계속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10 월 둘째 주에 어린이 주일을 지키며 음식과 선물을 준비 했습니다. 빈민지역에는 대부분 친부모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 많이 없어, 어린이날은 친부나 친모를 만나려 가거나, 함께 일년에 한번 나들이를 하기도 합니다. 올해는 많은 주일학생들이 어린이 주일에 결석을 해서, 선교지를 방문한 여성도 두 분이 한국에서 사다주신 쵸코파이 선물은 한 주간 후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조제보니파시오교회 앞에서 양쪽 길을 막고 해마다 동네 어린이날 잔치를 합니다. 교회에서는 선물과 음식들을 넣어두고 사용하도록 장소를 제공해 줍니다.

자라과교회 전교인 수련회를 교인들의 경제적 사정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11 15 일 공휴일 소풍을 계획하고 준비했지만, 아침부터 비가 와서 교회당에서 바베큐를 하고 교인들이 각자 만들어 온 음식을 나누어 먹고 게임도 하고 오랜 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선교사 생일을 자녀들과 함께 축하하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 생일에는 식구가 늘어났으면 하는 소원을 주님께 아뢰고 생일이 17일 주일이라 교회에서도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저희 삼남매는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선교를 열심히 도우며 각자 직장에서 일하면서 공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 가정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상파울로 중심지에 세계선교를 하는 교회가 세워지도록.

2)새해에도 신실한 일꾼들이 각각 부서에 세워지도록.

3) 선교지를 섬길 사역자들(목사,장로,안수집사 )이 잘 준비되도록.

4) 현지인 선교사를 보내고 브라질 전역에 개척교회를 세워 후원하는 교회로 성장하도록.

5) 청년들이 믿음의 명문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나라 확장에 귀한 역할을 감당하도록 . 6)부족한 선교 후원이 채워지도록.

 

브라질에서 김현수,배향숙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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