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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필리핀선교-김현영선교사
 
   · 게시일 : 2019-11-01 21:13:05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내 하나님 집에서 문지기로

 

1988621일 필리핀 마닐라 도착, 11월 바기오 도착, 9016일 작은 성경 공부 모임 시작, 911021일 복음의 빛 교회 개척)

 

32년째 선교... 시련과 고난

4년 전에 직장암 수술을 했습니다. 딸은 시집가서 아이 낳고 8시간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아들은 신앙생활 하다가 시험에 들었습니다. 아내는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협력 선교를 하여 킹즈칼리지는 7000명 학생으로 성장, 마라나타 신학교는 40년 넘는 역사 속에 인도차이나로 지경을 넓히고, 복음의 빛 교회 지 교회는 바기오만 10개 교회로 성장 그 중에 발 시간 교회와 히스토리 메이커 교회가 각각 200명과 150명 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

복음의 빛 교회 사역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다시 개척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기도하며 헌신합니다.

15, 20, 30, 50... 그리고 다시 30, 65...

1027일 주일 복음의 빛 교회 설립 28주년에는 100명을 넘겼습니다. 오후에는 연합 예배로 드렸고 오전 예배 때에 순수 복음의 빛 교회 성도들입니다.

그리고 어제 다시 57..., 굴곡이 있는 가운데 이제 70명 선이 안정되도록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20명입니다. 매일 매일 전도하고 오늘도 전도를 나가서 세 명이서 지금까지 전도지 2500장을 전하고 집집마다 방문하고 또 한사람씩 영접 기도를 합니다.

1000명성도 목표를 세우고 기도합니다. (그동안 신학교, 대학교, 지 교회 사역을 지나 이제 52세에 32년 지기 선교사가 다시 개척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납니다.) 1000장 전도지를 뿌리고 그 중에 두 명이 왔습니다. 3주 전에는 20명이 새로 나오고 지난주에는 30명이 나오는 새생명 잔치가 열린 가운데 이제 기존 성도들과 새로 나오는 성도들을 잘 양육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GLBS (복음의 빛 신학교를 진행합니다. 사도행전 "기적의 불" 과정이 마쳐가고 1118일부터 로마서 강의가 시작됩니다.

 

잔치는 계속되고...(헌신과 기도의 불꽃)

1027일 교회 설립 28주년에는 많은 성도들이 모였고 많은 성도들이 헌신했습니다. 먼저 가장 오래 된 성도인 오거스틴 장로 가정이 점심을 봉사했습니다. 돼지 한 마리를 잡고 요리했습니다. 매일 교회에 와서 일하며 교회 식당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크리스티나 집사는 마이크 두 개와 스탠드를 헌금하고 사과 한 박스를 헌금했습니다. (마이크가 모두 7개가 준비되었습니다.) 도밍고 집사 가정이 바나나와 포도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일렌 집사 가정 등이 와서 예배당 바닥을 왁스로 광을 내고 천정과 창문 청소를 하고 제시 팔리타얀 집사는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사위인 제시 보볼라 집사 등이 베이스 기타와 앰프 등을 헌금하고 예배 팀이 매일 밤 와서 연습을 했습니다.

 

시련과 고비

새로 나오는 성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기존 성도들에게 자극을 주었고 이에 기존 성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새로 나오는 성도들이 안일해졌고 갈등이 생겼습니다.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기도하며 권면하고 소금처럼 녹아지고 소금을 두고 화목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성도의 유익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사역이 시작되는 가운데 전도로 교회에 나온 성도들을 잘 양육하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고 예배를 위한 마이크와 스탠드가 준비되고 베이스 기타와 앰프가 준비되고 이제 스피커를 준비합니다.

봉 발레스테로스 집사가 49세 나이에 설암 말기로 소천했습니다. 장례식을 치르며 이제 그의 가족 (부인과 3남매)을 통해 친척들이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합력과 협력

그렇게 기도하고 기도하던 아들 김주영 (제임스) 군이 돌아옵니다. 감사 예배를 기준으로 다시 헌신하고 뮤직 팀에 큰 힘이 됩니다.

딸과 사위는 먼 곳에서 달려와 한 달을 머물며 교회 일을 돕다가 다시 시골로 돌아갔습니다. 한 달 후에 다시 오고 내년 1월부터는 딸이 로스쿨 (Law School)에 다니며 함께 하여 교회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내는 Make Time What Matters(중요한 일들을 위해 시간을 만들어라)라는 전도지 1탄에 이어 How To Be Born Again(중생하는 길) 이라는 전도지 2탄을 만들고 인쇄하여 거의 3천장에 이르는 전도지를 전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성장 또 성장으로...

교회 예배당의 의자가 52개이고 식당 의자가 25개라서 예전의 쓰던 긴 나무 벤치 네 개를 준비했습니다. 교인들이 늘어나며 의자가 모자랍니다. 30개를 더 사기 위해 준비합니다.

교회 헌금이 매주 2천 페소 미만하다가 3천페소 이상으로 늘었고 감사 예배 때에는 특별 헌금으로 12천 페소를 넘겼습니다.

 

계속되는 성장

현재 세 명이서 3주 동안 2500장의 전도지를 나누며 전도했는데 전도 팀이 235팀까지 만들어 지도록 기도합니다. 전도와 양육, 이와 더불어 말씀과 능력 사역이 병행하고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전도하다가 아픈 사람을 만나면 그 자리에서 기도하고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지난 봄에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차량(5년 된 기아 리오... 프라이드)으로 교회를 기점으로 매일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하다가 험한 길을 만나면 가지 못해서 좀더 튼튼한 스포티지 중고차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하다가 핍박 받을 때도 있고 두려움과 연약함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 놓고 달려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사명을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맡겨 주신 영혼들을 잘 돌보고 매일 매일 순간 순간마다 전도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몸도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교회로 이사 왔습니다. 새벽 기도회, 아침 전도, 정오 기도회, 오후 신학교, 저녁 예배드리다 보니 교회에서 살게 됩니다.

"이제 내 하나님 집에 문지기로 살아갑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님 영광 위해 살며 이제 마지막 불꽃을 복음의 빛이 되어 태웁니다.

 

필리핀 바기오 복음의 빛 교회 김현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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