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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지역] 동유럽 발칸반도사역-김글로리아선교사
 
   · 게시일 : 2019-11-01 20:59:55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누가 진리인가가 중요하다(체코 종교개혁가 얀후스)

체코 종교개혁가 얀후스(John Hus 1372~1415) 진리는 무엇인가가 아니라 누가 진리인가가 중요하다라고 하며 진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만나는 것이다”(요한복음 8: 32)라고 했다.

201976일은 얀후스가 화형 당한지 604주년이 되는 해이며 마틴루터 종교개혁(1517) 이전의 종교개혁가라고 불리운다.

세계교회사에 빼 놓을 수 없는 선교운동은 2백년 동안 이루어진 모라비아 선교운동(1720-1930)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모라비아 선교운동이 일어나도록 절대적 영향을 미쳤던 것은 얀후스 종교개혁가(1372- 1415)로부터 시작이 된다. 얀후스는 독일 마틴루터보다 100년 전에 체코에서 일어난 인물이다. 실제로 마틴 루터는 1519년 하이델베르크 논쟁에서 얀후스가 옳았다고 외쳤다.

얀 후스(John Hus)가 살던 당시의 성()은 아버지의 직분이나 출신 동네에 따라 붙여졌다(Z Husince). Hus는 체코어로 거위인데 거위를 키우는 마을이었다고 한다. 30년 전쟁(1618~1648) 당시 27명이 순교를 당했는데 구광장 동판에 새겨진 27명의 명단에는 어디에서 온 누구 누구 이렇게 적혀있다.

 

얀후스는 프라하 카렐대학교(Charles University)에서 인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신학부 교수가 되었고, 이후 철학부 학장을 맡고 이후 총장이 되어 1402년부터 베들레헴 채플(Betlemska Kaple)에서 설교자로 활동했다. 그 당시 교수, 왕실, 귀족,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면죄부를 파는 교황을 향해 가롯유다와 같다하며 타락한 교회권력에 정면으로 맞서 싸웠다. 이후 카톨릭에 의해 파면을 당한 후 프라하를 떠나 체코 남부로 가게 되었고 이곳에서 그는 귀족들의 보호를 받았고, 농민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계몽을 했으며 교회개혁을 주장했다. 그는 체코어로 저술 활동을 했는데 교회가 타락을 청산하고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많은 설교집을 남겼고 찬송가 작사자로 체코어 찬송가를 보급하면서 체코어로 찬송가가 울려 퍼졌다. 그는 교회에 대하여’(De Ecclesia-1413) 라틴어로 완성된 이 책은 종교개혁의 기념비적 저서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체코어 발전에 크게 기여를 했는데 Deorthographia Bohemica ‘체코 정통학저작자로 평가된다.(www.zsdobrichovice.cz)

141410월 독일 콘스탄츠 종교회의가 열렸는데 신성로마제국 황제 지기스문드(Sigismund Luxcemburg)가 안전을 보장하면서 얀후스로 하여금 종교회의에 참석할 것을 요구했다.

얀후스는 자신의 주장을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동의 하였는데 콘스탄츠에 오자마자 체포되어 도미니칸 수도원의 지하감옥에 투옥되고 고문을 당했다.

추운 겨울을 감옥에서 보낼 때 공위원회의 중요한 사람이 지하 감옥에 있는 후스를 찾아와서 회유하고 끝까지 그의 결정을 바꿀 수 있도록 설득하였다. 이듬해 1415년 회의는 계속 되었고 공개석상에서 논의된 주제는 권위의 출처문제였다. 후스는 오직 권위의 원천은 성경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공의회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결국 콘스탄츠 공의회에 결정에 따라 후스의 머리카락은 면도칼로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깎이고 머리에는 고깔 모자를 씌웠다. 거기에다 Hic est heresiarcha (이 자가 이단의 두목이다) 적혀있는 모자를 쓰고 화형에 처해졌다.(AD141576) 그는 화형 전에 너희는 지금 거위 한 마리를 불태워 죽인다, 그러나 100년 후에는 태울 수도 없고, 삶을 수도 없는 백조가 나타날 것이다” 100년 후에 나타난 백조는 바로 마틴루터(Martin Luther1483 1546)이며 그는 우리는 알든 모르든 모두 후스파다라고 고백했다.

 

얀후스가 가지고 있었던 성경의 관점은 이러하다. “모세오경은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을 보여주고, 예언서는 우리가 믿어야만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시편은 우리가 바로 믿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바르게 행하기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을 보여준다. 신약은 구원의 예수그리스도와 관련된 모든 구약의 예언의 성취를 증언하는 책으로 이해하고 있다. 성경은 기독론 차원과 함께 교회 갱신을 위해 진리를 바르게 배우고 가르치고 사랑하며 선포하고 실천하고 보호하는 선교적 차원의 의미를 갖게 된다

교회를 포함해서 당시 사회의 전반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데까지 발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5세기 얀후스가 교회에 대해서 이런 관점으로 보았는데 오늘날 다시금 진지하게 교회에 대하여 고민하고 하나님께 기도로 집중하고 한국교회의 갱신의 길을 모색하고 세계선교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마태복음 28:18~20).

 

그는 파면 당한 후에도 가난한 자, 무능한자, 눈먼자, 절름발이들을 그리스도의 집의 성만찬에 데려올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마을과 마을, 거리와 울타리 사이에서 나는 복음을 전파할 것입니다라고 고백했다.

 

얀후스는 이단으로 정죄를 받아 화형을 당하게 되었지만 마지막까지 당당함을 잃지 않았고 그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보헤미안 공동체를 만들었고 후스전쟁을 이끌었고, 마틴 루터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후 지하에서 100년 이상 말씀에 뿌리내린 신앙을 지켜오다가 모라비아 선교운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나는 소련연방국이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사역하다가 공산주의에 대한 극한 애증(愛憎)의 소명(Calling)으로 소련의 위성국가 동유럽 체코로 선교지 이동을 하게 되었다. 이 위대한 종교개혁가 얀후스를 오늘날 재조명 할 수 있고 이곳을 중점으로 동유럽.발칸반도 사역을 중단없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계속 후스전쟁의 얀 지츠코프, 타보르, 모라비안 선교 운동에 대한 역사를 기록하고자 한다.

 

 

동유럽 발칸반도 김글로리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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