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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지역] 불가리아 선교사역-김호동선교사
 
   · 게시일 : 2019-10-15 22:55:16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이제 나무들은 가을의 소리를 내면서 진하게도 푸르던 잎이 노랗게 물이 들기 시작을 합니 다. 뜨거운 여름 바람에 그 빛이 바랜 듯합니다. 열정으로 더위와 싸우며 이 땅 선교지에서 함께 땀 흘리던 믿음의 동역자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후방에서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함으로 선교지 소식 올려 드립니다.

명문교회 청년들이 여름 성경학교와 신학교 봉사사역을 위하여 불가리아를 방문하였습니다. 18명의 청년들과 함께 임마누엘교회에서 여름 성경학교를 하였습니다. 땀 흘리며 어린이들을 안고 복음의 열정으로 어린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였습니다. 70여명의 어린이들은 한국에서 복음을 들고 머나먼 거리를 날아온 청년들에게 반가운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불가리아 교회에 주일학교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바로 전하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참빛 찬양 선교단이 불가리아를 방문하여 전국 4개 교회를 순회공연하며 공원 야외공연 장에서 그리고 문화궁전에서 찬양과 율동 무용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케이팝 이 가미된 아름다운 찬양은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름 귀한 시 간을 주님위하여 헌신한 청년 음악가들에게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불가리아 현지 한 교단이 장로교회의 교리와 신학을 받아드리겠다는 제안이 있습니다. 이일을 바르게 이루기 위하여 한국교회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교단의 신학을 바로 세우며 교회가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귀한 계기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학교 가을학기 개강과 전 유럽에 산재해 있는 유럽집시들을 위한 신학 강의를 준비하고 있 습니다. 아름다운 열매로 주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눈물 젖은 예배를 드렸습니다. 친구 이그나토프 목사 부부는 30여년전 고아원에서 크라시미르 형제와 다섯명의 고아들을 입양하여 양육하였다. 특별히 크라시미르는 어느날 전도집회에서 참석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그후 그를 결혼을 시켜 마드리드로 보냈다. 그는 마드리드에서 집사 신분으로 교회를 세워서 4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를 섬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부름받아서 그날 목사 안수를 받고 마드리드 교회 담임목사로서 계속 섬기게 되었다. 안수식을 거행할 때 이그나토프 목사 사모님께서 크라시미르와 가족들을 안아주며 지난세월을 간단히 소개 할 때 저희들과 이그나토프내외, 크라시미르가족들 그리고 온 성도님들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예수사랑 실천이 암흑 속에서 크라시미르를 축복의 사람으로 변화시킨 예수공동체속에서 주께 영광돌렸습니다.

 

불가리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

 

1.정다정 선교사 려민이 언어습득과 적응 위하여

2.선교사 가족 건강을 위하여

3.김호동 배점선 김주신 선교사도 깊은 영성으로 현장선교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불가리아 김호동 배점선 김주신 정다정 려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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