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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국선교-김순식목사
 
   · 게시일 : 2019-07-15 13:34:27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빨리 달려가는 세월

 

예전에는 하루 24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마치 지갑 속에 돈의 여유가 있을 때는 돈의 귀중함을 모르다가 지갑이 얇아지면서 한푼 두푼이 귀한 것을 깨닫듯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이 남지 않은 세월 때문인 듯 시간이 정말 귀한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은퇴 후에 내 집 장만을 하고 나서 잔디밭 관리와 과일나무심기 꽃나무 등을 심고 가꾸는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5,6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웃 사람이 지나칠 때 인사로 “lot of work, lot of work!”(일이 많어, 일이 많어) 또 어떤이는 “24 hours are not enough”

(24시간이 모자라)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미쳐 버린 것 같았습니다.

 

이제 9년째 접어들면서 사방의 나무와 꽃들이 우거져 아침저녁으로 낙엽 줍기와 가지치기를 매번 힘들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망고들이 여기저기 열리고 아바카도, 비파, 구와바, 파파야, 무화과, 레몬등이 주렁주렁 달린 것을 보면서 교회 식구들과 나누워 먹을 생각을 하니 흐뭇해지곤 합니다.

 

필자 개인적인 인생도 얼마 남지 않은 세월을 인식하고 있지만, 시대적인 말세지말의 때가 임한지 오래되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매우 가까워 왔음을 실감합니다. 미국 50개주에서 37개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현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급속도로 변화되는 문화와 문명을 인정할 수도 부인할 수도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 깨어 있어야 하고, 세월을 아껴야 할 때입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25:13)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5:16)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은퇴 목회자, 김순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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