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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국선교-김순식목사
 
   · 게시일 : 2019-06-15 10:52:12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칠전팔기의 축복

 

필자에게는 지난 한 해가 칠전팔기의 축복의 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초부터 쓰러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여 온갖 검사와 치료를 받으러 병원문 턱이 달토록 다녔습니다. 거기에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연말 성탄 절기를 앞두고 부엌에서 갑자기 균형을 잃고 쓰러지면서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순간 통증이 심하였지만 움직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한쪽 엉덩이가 퉁퉁 부어올랐고 퍼런 피멍 자욱이 생겨났습니다.

 

며칠 후 샤워를 하고 나온 내 뒷모습을 본 아내가 놀라서 소리를 지릅니다. 다리 한쪽 뒷부분이 엉덩이에서부터 무릎까지 마치 연탄재를 뿌려 놓은 것같이 시커먼 피멍 자욱이 뒤덮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만일에 엉덩이뼈(고관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몇 달 만에 죽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아이구 하나님! 또 한 번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고국에는 겨울철에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어 넘어지는 노인들이 많은데 노인들의 뼈는 부러지기 쉽기 때문에 생명까지 위협한다고 합니다. 필자는 20대에 수락산 바위 아래로 미끄러져 떨어져 죽을뻔했고, 로스엔젤리스에서는 권총 강도를 만나 죽을뻔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위기를 넘겨 다시 한번 살려주시고 주의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점점 피멍이 옅어지면서 아픔도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달쯤 되어 완전히 피멍 자국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활동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한평생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육체적으로 넘어지고 쓰러질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한다면 바로 이것이 축복받은 인생입니다. 우리 주의 종들이 목회지나 선교지에서 물질적 또는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넘어질 때가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필자도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만나면서 가지가지 세상일도 하면서 주의 사역을 놓지 않고 일했습니다.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코저 한다면 일곱번 뿐만 아니라 일흔번을 넘어질지라도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잠언24:16)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은퇴 목사, 김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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