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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주 이민 교회의 스토리들 – 30
 
   · 게시일 : 2018-12-15 09:34:5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은퇴 후의 노후 생활-18 (안전하고 평안한 하루를 위한 기도)

 

필자의 학창시절에는 버스를 타면 운전석 옆에 오늘도 무사히..”라는 문구가 적힌 그림이 걸린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국 화가 조슈아 레이놀즈( Joshua Reynolds 1723~1792)의 기도하는 어린 사무엘의 모습입니다. 경찰도 안전 운전 계몽용으로 이 그림을 공식 보급했습니다. 1969년 서울의 한 경찰서는 이 그림을 2000장 인쇄해 택시 운전사들에게 나눠 주며 차 안에 붙여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의 난폭 운전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한 해 동안 약 4천여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필자가 미국으로 이민 온 1989년 이후 기도 중의 빠짐없이 꼭 드리는 기도 중 하나는 오늘 하루도 안전하고 평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처음으로 발 디딘 곳이 험악하고 복잡한 로스엔젤리스(Los Angeles)였기에 낯 설은 이국땅에서 5식구가 안전하고 평안하게 살기를 소원했던 것입니다. 권총 강도 만나 죽음에서 생명을 연장받은 일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개척교회를 하면서 낮에는 페인트 칠을 하기 위해 엘에이 인근 사방을 프리웨이를 타고 운전하며 다녀야만 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프리웨이가 얼마나 복잡한지 안전한 운전을 위해 기도가 꼭 필요했습니다. 노후 된 차량이라 프리웨이에서 엔진과열로 오버 히트(overheat), 라지에타 팬을 움직이는 샤프트가 부러져 돌아가던 팬이 라지에타를 흩어 물이 쏟아지는 일, 엔진이 멈추는 일, 타이어가 펑크 나는 일들이 일어났음에도 하나님은 종의 발걸음을 지켜주셔서 안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해마다 태풍, 지진,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로 입는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난 9월 중순 미국에서 강력한 허리케인 플로렌스(Florence)의 강타로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났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주 동부해안을 강타 물폭탄을 쏟아내어 도시가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그후 1010, 100년 만에 최악의 허리케인 마이클(Michael)이 메이저급인 4등급으로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하면서 파나마시티의 멕시코 비치, 조지아, 앨라배마 등 7개 주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방파제가 무너지면서 홍수가 일어났으며, 주택들은 흔적도 없이 바닥의 콘크리트나 나무 기둥만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최소 1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세계 인구는 764500만 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실시간 보기) 유엔의 한 통계에 따르면 지구촌에서 피할 수 없는 적 이른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의 수가 연간 5900만 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굶주림으로 5세 미만 어린이가 3초당 1명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번째로 사망자가 많은 것은 교통사고로 26초당 1명이 사망하고, 세 번째는 자살이 39초당 1명으로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살인이 61초당 1, 전쟁으로 102초에 1명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지구촌에서 301건의 자연재해(홍수, 태풍, 지진)가 발생해 80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둔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경제·평화 연구소가 6일 펴낸 `세계평화지수(GPI)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한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한국이 49, 북한이 150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이슬란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가 가장 평화롭지 못한 나라로 각각 평가됐습니다. 가장 안전한 10위권에 속하는 국가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아이슬란드, 2위 뉴질랜드, 3위 오스트리아, 4위 포르투갈, 5위 덴마크, 6위 캐나다, 7위 체코, 8위 싱가포르, 9위 일본, 10위가 아일랜드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세상은 더욱 많은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생명을 앗아가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면서 불안에 떨어야만 합니다. 이 세상에서 정말 안전하고 평안한 곳이 있다면 하나님 품 안이 될 것입니다. 잠시 사는 동안에도 제일 안전하고 평안하고 복된 나라는 아버지의 나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심령 속에 임하는 나라, 마지막으로 돌아갈 하나님 나라인 것입니다.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107:30), (새찬송가 406)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은퇴 목회자, 김순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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