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기독교인은 고아나 버려진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이 믿는다, 윤리적,

도덕적으로 무너진 사람들이 믿는다, 에이즈, 한센병 등 저주 받은 환자들이 믿는 종교다, 범죄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믿는 종교이다.

정부의 높은 자리에서 출세한 사람들과 캄보디아 부자는 절대로 예수라는 신을 믿

지 않는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 선교사나 NGO를 통하여서 주어지는 것을 얻어서 살아

가는 못된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였습니다.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정부 고위층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군인과 경찰의 장군들

도 함께 예배도 드립니다.

어린 학생들 200여 명과 함께 길거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013년, 몇 분의 권유로 캄보디아를 방문하여서 2개월 동안 캄보디아 전국을 조사하면서, 제가 선교 할 나라를 알았습니다. 이슬람 선교만 7년을 준비한 제가 캄보디아로 결정하는데 큰 힘이 되었던 것을 함께 나눕니다. 또 53년 동안 불교와 유교를 믿었던 저로서는, 불교의 나라가 제가 선교 할 국가라 알았고 순종 하였

습니다. 2013년 불교가 90% 라는 캄보디아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보는 생각과 시각을 직접 보고, 듣고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캄보디아 선교사로 결정한 이유

저는 전국을 방문하면서 현지인들에게 직접 듣고, 보고, 캄보디아인 모두가 똑 같은 생각과 시각을 가진 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권세가 있는 사람들과 부자들도 예수님을 믿도록 하겠다는 가슴에 열정이 생겼습니다. 더나아가 어린아이들과 가난한 이들을 성공을 시키는 것도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10년이 지난 현재의 상황

1.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정부 고위층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군인과 경찰의 장군들도 함께 예배도 드립니다.

2.한국에서 보내준 선교 물품을 통하여서 가난한 자들과 함께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3. 또 학업을 포기한 학생들을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을 시켜서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4.어린 학생들 200여 명과 함께 길거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5.캄보디아인들이 찬양을 통하여서 미국 카네기홀에서 공연하기를 기도합니다.

6.불교와 이슬람보다 기독교가 위에 있다는 것으로 바꾸어 가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저의 선교사역인 제자만들고 복음을 전하는일을 위해서.

2.제자들이 찬양과 말씀으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3.11.5-11.10일까지 캄보디아와 프놈펜에서 전도,공연이 이루어지도록.

4.11.20-11.23일 캄보디아 교계 지도자 세미나를 위해서.

5.11.25일-12.5일 미국의 남침례교단과 전도훈련을 위해서.

6.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7.한국의 기독실업인회와(CBMC of KOREA)IMC와 협업사역을 위해서.

박기석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