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우 교만 하다 네가 가냐 내가 가지. 네가 하냐 내가 허지”오직 이 말씀만 붙들고 23년을 베트남에서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모든일을 하나님이 하셨고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신일“베트남 연합침례신학교”를 세우시고 금년에 2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일 첫째일
공안들의 감시로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입학식을 하다가 공안이 들이닥쳐 뒷문으로 도망도 쳤습니다. 교회헌당예배를 들이다가 공안들이 들이닥쳐서 밤새도록 도망을 한일도 했습니다. 그런 중 에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일을 하셨습니다. 베트남 연합침례신학교를 하게하시고 15기까지 180명을 졸업시켜서 베트남 전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하나님나라를 이루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신일 두 번째일 베트남
곳곳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베트남 중부지방부터 남쪽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교회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게 하셨습니다. 광치성 ,후에 껀텀,풀레이크,안케,퀴년 닥농성,본매톳,람동성,호지민, 컨터 등 곳곳에 하나님 게서 교회를 세워나가십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종이 건강하여 소명을 잘 감당하다가 천국 갈수
있도록 생각 나는 대로 두손 들어 주십시오. viecamlawm@hanmail.net
기도제목
1,베트남 연합침례신학교에 소명받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오도록.
2,실력좋고 신앙좋은 교수진을 보내주시도록.
3,신학교를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물질이 넉넉하게 채워지기 위해서.
4,신학교에 노트북 컴퓨터 20대를 설치 할수 있도록.
5,신학교에 악기 키보드 10대, 기타5대를 설치 할수 있도록.
6,한국에서 안수 받고온 5명의목사들을 전임강사로 임명하여 교수요원으로 잘 키울수 있도록.
신현우, 이창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