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길수 목사입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죠?
코로나때문에 어려움이 많으셨죠.그 동안은 사역을 해도 소식을 제대로 전할 수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을 잘 마치고 미국 워싱턴주 씨애틀에서 진료하느라 지친 몸을 회복하느라 쉬고 있습니다.
기도와 귀한 헌금으로 동역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독일의 푸랑크푸르트와 스위스에서 이란 난민을 대상으로 진료사역을 했습니다.
유럽에는 여러 나라에 많은 난민들이 살고 있는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치료 사역은 2월 13일 부터 2월 25일까지는 캄보디아의 씨앤립에서 2월 26~3월 13일까지는 한국, 3월 13~27일 까지는 네팔 ㅇㅇ지역과 인도의 ㅇㅇ지역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많은 환우들을 진료와 치료로 섬기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한길수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