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 문을 쳐서 부수며---” (사 45:2)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주장해 주셨음을 감사 드리고 기쁨으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려 드리는 파라과이 선교 소식은
1. “Agape” 신학교는 일대일 동역 선교 훈련원 입니다.
12월 3일 2차 Restauraciòn/Avivamiento(회복과 부흥) 집회를 열고 교회와 지역 복음화의 부흥역사가 일어나기를 열망하는 동역 선교사(신학생)들과 가족들이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며 찬양과 경배, 말씀을 선포하는 성령 충만함으로 예배하였습니다.
2. “Beraca” 교회는 빈민 지역 복음화의 전진 기지입니다.
아픔과 시련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 되게 하시며 주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Fredy Flores 형제의 대장 절제 수술 후 재활 치료 중, Virginio Morel 자매의 폐암 방사선 3차 치료 중)
3. Ycua Pindo “Tres Virtudes” 교회는 오지 복음화의 기초입니다.
믿음으로 결단하고 순종하는 자들로 주님을 향한 소망의 닻을 올리며 나아가는 성도들입니다.
4. 공동체 가족들의 순례자 길과 걸음을 여호와께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성영, 박용순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