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김현수선교사

Missionary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브라질-김현수선교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 등록: 09.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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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에서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코로나19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면서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것과 복음을 젂하는데, 점점더 소월해지고 무디어 가고있는 선교현장에서 어떻게 다시 교회를 부흥을 시켜야 할지 절실한 기도와후원이 필요합니다.

아버지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8월 둘째 주가 아버지날입니다. 두교회 아버지들에게 양말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서민들은 양말을 잘 사용하지 못하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추워서 교인들이 양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가정마다 음식을 해와서 8월생 생일 파티도 함께 했습니다.

주일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립학교에서 수업일수를 채우기 위해 방학이 2주로 단축이되어서 고향 방문이나 이혼으로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댁으로 가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방학이 되면 절반이상 주일학교 인원수가 줄어들지만, 8월 여름방학에는변동이 크게 없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분반공부를 하는 시간입니다. 설교와 같은 내용에 말씀으로 선생님이준비해서 가르칩니다.

 

716일 주일에 자라과교회에는 미국에서 박석현목사님이 방문하셔서 둘째 아들 통역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어 교인들이 은혜을 많이 받고 좋아했습니다. 7년만에 외부에서 선교지로 방문할 목사님 말씀을 이주일 결석을 해서 함께 은혜받지 못한 교인들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자라과교회 알리시 성도가 신약 성경적기를 완주하고 큰글짜 성경책과 상금을 받았습니다.

6개월 늦어 절반으로 상금은 줄어 들었지만, 갖고 싶어할 큰글짜 성경책을 받고 너무좋아했습니다. 공립학교 포어선생으로 퇴직을 해서 80세된 나이에도 성경쓰기가 가능한 것같습니다. 어릴 때 소아마비로 다리가 조금 불편해도 예배와 성경공부도 빠지지 않고열심히 참석하여 십일조와 봉사로 교인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기억력이 좋아서 결석하는 교인들을 챙기며 돌보는 보배같은 교인이라 큰 힘이 됩니다. 50세가 넘으면 대부분 읽고

쓰는 것을 잘 못하고, 적는 것은 힘들어 시작도 못하고 중간에 포기를 합니다. 계속 성경을적고 있는 교인들도 있습니다.

건축청부업을 하는 올리베라집사 사무실에 심방을 가서 예배도 드리고 점심을 사주어 함께 먹었습니다. 전에는 저희가 밥까지 사주었는데 먼곳까지 와서 자기들이 하는 일과 가정을 위해 예배를 드려주었으니, 대접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제는 선교사에게 대접도 할수 있을 정도로 성숙해진것 같아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1) 신구약 성경을 적고 있는 성도들이 속히 완주하고 말씀을 잘 깨닫고 믿음이 더욱성장하도록.

 

2) COVID-19인해 침체된 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고 선교도 활발하게 할 수있도록.

 

3) 교회에 나오지 않고 쉬고 있는 가정들이 교회로 다시 돌아오고 새신자들도 늘어나도록.


4) 선교지 교회를 섬길 사역자들(목사,장로,안수집사)이 준비되어, 선교지 교회들을 잘 섬기도록.

 

5) 교회 청년들이 믿음의 명문가정을 이루어 대대로 선교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6) 저희가정이 선교사명 잘 감당하게 건강과 성령충만을 주시고, 부족한 선교후원도 채워지도록.

 

7) 자라과교회의 장로로 준비될 자들이 성령의 충만함과 교회의 모든 부분에 모범이 되도록

 

 

 

 

김현수, 배향숙 선교사

취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입력 : 22-09-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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