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장진만선교사

Missionary  

네팔-장진만선교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 등록: 2022.09.05 16:38


 

네팔에도 4월부터 시작된 무더위와 장마가계속반복되고 있으며 7월부터 코로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C 교회 사역

우리가 섬기고 있는 C교회는 조금씩 부흥되고 있습니다. 담임목사인 Khadak목사는전도에 열정적이어서 저와 함께 네팔목회자와청년사역을 위해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윤진경선교사는 처음으로 주일학교와 사모님과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S.T신학교 사역

지방에서 상경하여 합숙하면서 일부는 일반학교와 신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 복음과구속사. 기독교 교리(조직신학)를 가르치는데 착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이들이 네팔의 복음화위해 리더자로 세워지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네팔 청년사역

카트만두 주변 4개 교회 청년 지난달에 65명 정도가 모여 집중으로 복음과 언약과 선교. 리더십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열정적 찬양과 사모함이 감동이되었습니다. 매달 함께 집중훈련할것 입니다.

A교회 사역

James담임목사도 우리와 함께 지방교회와 목회자 사역하고 있으며 교회 가난한 가정에 양식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내 윤선교사는 우리부부 학생비자를 위해비쇼바사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교통불편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2022년도 후반기 사역을 위해서 힌두우상과 80%.불교10% 기독교3% 우상숭배가 심하여 사탄의 역사가 강함니다. 또 전도할수 없도록 반개종법으로 사역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사역을 위해 영적.환경적. 문화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이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jjman91@hanmail.net

 

 

후원계좌

국민 233 21 0533 271 장진만

 

기도제목

1.인도13억 구원 130만 목회자(사역자)와 네팔 3천만 구원과 3만명의 사역자가 세워지도록.

2.지방사역에 산악지대라 도로사정이 험란합니다.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도록.

3.신학교를 통해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4.청년사역을 통해 예수제자가 세워져 사회에 영적리더자가 세워지도록.

5.목회자 교육을 통해 신실한 목회자가 세워지도록.

6.우리 부부의 건강과 안전. 보안과 성령충만을 위해.

 

 

장진만 윤진경 선교사 

취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입력 : 22-09-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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