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하나님께서 힘든 코로나 시절을 잘 지나가게 하시고 다시 한 번 그 나라 확장을 위하여 사용하여 주시니 크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아울러 기도와 물질로 아낌없이 격려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 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웠다고 하지만 창의적 접근 지역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선교사가
갈 수 있는 나라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선교의 페러다임의 변화가 촉구되는바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이 성도와 제자들을 선교사로 훈련하여 세우고 특히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를 세워 한국 선교사가 갈 수 없는 지역에 파송하여 주님 오실 날을 앞 당겨야겠습니다.
이에 2018년 제 1차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 훈련을 한국에서 가지고2019년 2차 18명을 역시 한국에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코로나로 2년을 쉬면서 기도하며 많은 준비를 하여서 5월과 6월에 총 19명이 한국에 들어와서 현지인 평신도 타문화 체험과 자비량 선교사 실습을 임하고 있습니다.
양봉장과 키위 농장, 건축 보조, 농촌일 등을 하면서 타문화를 체험하고 아울러 자비량 선교사로 가는 첫걸음을 디뎠습니다.
차량과 숙소, 식사 봉사, 교회 견학, 실습지 소개 등으로 수고하여 주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hanyk2137@hanmail.net
기도제목
1.선교지의 성도들이 선교사로 발굴되어 훈련 후 파송되게 하옵소서.
2.특히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로 많이 헌신되어 한국 선교사가 못 가는 지역에 복음을 증거 하게 하옵소서.
3.2022년 제 3차 훈련에 임하신 19명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옵시고, 잘 귀국하게
하옵소서.
4.19명의 성도들이 있는 처소에서 전도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GMS 태국 2지부 한용관 신은수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