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미국 벨리에서 한인 목회를 하던 중 띠후아나 선교지 방문하여 가난하게 사는 멕시코인들을
보면서 마음에 선교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래서 기도 하던 중 LA 친구 박성진 목사가 멕시코 한인 갈릴
리교회 담임목사 추천을 하여서 2001년 7월10일부터 멕시코 한인 갈릴리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 하였으며
그때부터 한인 목회와 멕시코 현지인 선교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자비량 선교로 시작했습니다.
그 후 서울 부흥전도단 파송 선교사가 되어서 20년째 멕시코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1, 멕시코 월드비전신학교 사역
지금 운영되는 신학교는 10개 신학교입니다. 2018년도는 우웨우웨또까 신학교가 졸업식을 했으며 2020
년은 5개 신학교가 졸업식을 했습니다. 우리 신학교는 한인교회 목사님들이 중. 남미의 신학교 교육의 필
요성을 느껴 과테말라에서 2004년에 설립됐으며 지금은 멕시코 및 남미의 여러 나라에 세워졌으며 멕시코
는 본인이 책임자인 학장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 신학교는 10회 졸업식까지 했습니다. 2013년10월27일에는 9명이 처음으로 목사안수를 받아서 열심
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2.노숙자 사역
2005년부터 지금까지 전철 인수르헨떼스역 광장에서 매 수요일 오후3시반 노숙자 예배를 드리며 식사를
제공하며 이들이 필요한 것을 돕고 있습니다. 꾸준히 복음을 전하며 음식과 옷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
다. 그러므로 그들이 지금은 마약을 끊고 일을 하기도 하고요 가정으로 돌아가기도 하는 변 있음에 감사
를 드립니다.
3.멕시코 현지인 교회 설교 사역
멕시코 현지인교회에서 설교 요청이 많아서 매주일 그리고 주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전하고 있습니다
.(80여교회) 저의 설교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음에 감사를 드리며 변화가 일어남에 감사를 드립
니다.
4.통합측 서울 부흥단에서 멕시코에 서울부흥 멕시코 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호수에 목사를 비롯하여
봉사자들이 매 토요일 오전11시30분부터 2시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 20-30명 함께
예배 드리고 음식을 나눕니다.
5.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
한국의료기로 혈압 혈당 체크 및 부황으로 피 검사도 해 드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
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건강회복과 사역을 위해서
2. 선교센타 건립과 노숙자 쉼터 건축을 위해서
3. 가정의 평안함을 위해서
멕시코 전권재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