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선교-이동백선교사

Missionary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필리핀선교-이동백선교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 등록: 08.07 11:47

 

 

 

전 세계 선교지뿐만 아니라 필리핀에도 지금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매일 육천명에서 만명 사이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가 사역하고 있는 퀘존 도 루세나 지역은 이번주 부터 식당과 수영장등이 폐쇄된 가운데 교회 모임,결혼식과 장례식에 10% 미만만 대면이 허용된 가운데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우기철이 시작되어 비가 내리고 있으며, 다시 탈 화산 활동으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202111일 부터 새벽5시에 일어나 말씀 묵상과 줌 기도회에 참석해서 강사들로 부터 매일 은혜로운 말씀과 선교 도전들을 받으며 하루 일과를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날마다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맥체인 일년 성경읽기표를 따라 신구약 넷장을 읽으며 성경 쓰기와 적용을 영성 일기에 기록하며 전 세계 선교사 카톡방과 가족들에게 매일 말씀을 나누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18-28일에 크리스찬 코칭 세미나에 참석해 코칭 사역을 선교지에 접목해서 효과적 사역을 위해 훈련을 받고 자격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2월달에는 GBT 바이블 타임 아시아 줌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2017년부터 필리핀 바이블 타임 대표(ND)를 맡아서 매월 영어판 1,300권과 따갈록 1,500권을 열심히 배부하며 성경 읽기 사역을 확장했습니다. 팬데믹으로 사역이 잠시 중단 되었지만, 앞으로 대책들을 의논하며, BIBLE 365 암송책을 나누어 주며, 영어와 따갈록 합본(3,000)을 출판하여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35일 매주 금요일 마다 5주간 제3차 줌 그림 일대일 양육 세미나(송상철목사)에 참석해서 많은 도전을 받고 따갈록으로 번역을 마치고 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필리핀 교회들과 선교에 복음 전파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2일에는 줌 조정 세미나 훈련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선교지에 협력단체들과 법정 소송 전에 조정하는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23일 필리핀 장로교단 남부 노회 50차 기념 대회에 줌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일년에 가을 노회와 봄노회 두 차례씩 노회 회원으로 노회에 소속되어 삽십 년 동안 필리핀 장로교단(GAPCP) 육성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저를 파송한 GMS 합동교단과 형제교단으로 서로 교류하도록 총회장 기간에 협력관계를 맺게된 것이 너무 감사하기도 합니다. 26일에는 필리핀 선교 협의회(PMA) 정기 총회가 팬데믹으로 일년 연기 되다가 줌으로 총화에 참석했습니다


이사로 여섯번 째 선출되어 11년째 필리핀 선교를 위해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27일에는 필리핀 장로교단 (GAPCP) 줌 세미나에 교단 목사들과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에서 가장 큰 CCf 교회 책임자인 탄지 목사의 강의를 듣고 큰 도전을 받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필리핀 교회들의 바람직한 전략을 듣고 많은 것을 교단 목회자들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30일에는 동선협 주최 GMS 태평양 지역 위원장 되신 황일동 목사님의 목회와 선교에 대한 귀중한 말씀에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44일 부활절 예배가 필리핀 선교사 협의회 주관으로 이동원 원로목사를 모시고 줌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선교지에서 함께 찬양했습니다


5일에는 KCCN(정기환선교사) 정기 총회에 초대를 받고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일에는 임비타한 교회 청년 알빅과미첼 결혼식에 말씀으로 격려했습니다. 413-512일까지 한 달 동안 이슬람 라마단 기간에 필리핀 선교협의회(PMA) 주관 새벽기도회에 새벽마다 함께 참석해서 기도하며, 전 세계 이슬람의 상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표 기도와 축도하는 순서를 맡기도 했습니다. 20일에는 필리핀 선교 협의회 총회 이후 첫 이사회 모임에 참석해서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데 참여 했습니다. 26일 루세나 수산청 직원 성경공부 및 마르빅 집사 60회 생일에 기도 순서 맡아 수산청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7일에는 한국 가나안 본부에서 개최한 초청 세미나에 참석해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여러번 필리핀 지도자들과 원주 가나안 농군학교를 방문해서 훈련도 받았지만, 앞으로 저가 사역하는 퀘존 지방에 작은 규모로 접목해서 현지인들을 훈련하고자 합니다. 지역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선교 사역을 위해 가나안 훈련을 7월 중순부터 팔 주간 집중 과정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 필리핀 가나안 운동을 통해 한국 가나안 농군학교와 협력하고자 합니다. 512M세미나에 등록해서 십 주간 집중훈련을 통해 모슬렘 선교에 관심을 갖고 더욱더 연구하기로 다짐도 했습니다. 25일에는 GAPCP 남부 노회(SLP) 세미나에 참석해서 필리핀에 개혁주의 교회를 세우는데 서로 노력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가졌습니다.


 

65일 사랑하는 어머님이 소천하신지 일주년 예배에 선교지에서 참석을 못했지만, 형제자매들과 손자 손녀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며, 부활장 고린도전서 15장을 읽고, 사랑의 편지 낭독으로 추모 예배를 드 렸습니다. 18일에는 교회 청년 마이카와 세인형제의 결혼식에 주례와 참석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며, 서로 존중과 사랑을 권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9일에는 루세나 예수 사람( JESUS PEOPLE'S CHURCH)들의 교회에서 5월과 6월달에 2차 사랑의 쌀 나눔과 한국에서 보내준 옷들을 나누어 주며 성경 암송 대회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협력해 주신 한국 예수 사람들의 교회에 감사 드립니다. 23일에는 오는 713- 165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6차 한인세계 선교사대회와 GMS 선교사회 총회 그리고 건강 검진 및 코로나 백신 등 지부와 지역과 GMS 본부에 일시귀국 청원서를 제출하고 허락을 받아 한국에 잠시 입국했습니다. 624- 78일 까지 대전 새힘 교회(최신일목사)에서 자가 격리 14일을 하게 됩니다. 격리 끝나면 포항 한동대학교 한인 세계 선교사 대회 임원으로 함께 준비하며, 가능하면 백신을 접종하고 선교지로 돌아오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 실시할 사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711-13GMS 선교사회 총회에 참석합니다. 713-16일 한인 세계 선교사 대회 기도 분과장으로 예배와 기도 진행을 하게 됩니다. 7월 이후 종합 건강검진과 백신 접종을 맞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코로나 중에도 선교지에서 예배와 성경공부 인도와 줌 새벽기도등 활동케 됨을 감사.

2. 중고차를 팔아서 현지 교회에 헌금하며, 태풍으로 파손된 교회 건물들을 수리를 잘 마치게 됨을 감사.

3. 현지인 지도자들에게 점차적으로 리더쉽을 이양하며, 교회 재정도 자립하게 됨을 감사.

4. 하나님의 은혜 속에 매일 말씀과 기도와 일곱 곡 찬양과 그림 일대일 양육사역에 은혜받게 됨을 감사.

5. 코로나 중에 요로 결석으로 많은 통증이 있었지만, 병원에 안가고 소변으로 배출된 것이 너무 감사.

기도 제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6차 한인 세계선교사대회 맡은 기도 분과장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 잘 마무리하도록.

2. 필리핀 장로교단과 필리핀 복음주의 연맹 산하 현지 교회들이 팬데믹 가운데 승리하도록.

3. 맡은 사역들을 감당하기 위해 성령충만과 말씀충만이 늘 유지 되도록.

4. 한국에 머무는 동안 건강 검진등 영육으로 체력이 회복하여 강건하도록.

5. 협력하는 모든 기도 동역자들의 사역과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 주의 평강이 넘치도록.

 

필리핀 이동백 /심영주 선교사



취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입력 : 21-08-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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