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1-06-01 10:15:37
대만은 한국 경상남북도 만한 면적에, 언어와 문화가 다른 부족들이 어울려저 2500 만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대만은 우상의 나라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께서 일하고계십니다. 3키로마다 우상과 절들이 있어 온나라가 빠이빠이하는 향냄새로 진동하던 나라가 서서히 변하되어, 대만 기독교역사 153 년 기독교인구 2% 에 불과하던 나라가, 지금 현제는 8% 로 부흥되었으며, 도시는 10-12% 의 기독교인들로 부흥되고 있습니다.
대만교회가 부흥되기까지 가까운 형제의 나라 한국교회가 교량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사랑의교회,명성교회등 한국교회공로를 대만교회는 인정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 세계 흩어졌 있던 중화권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해, 특별히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찿아와 금식기도,철야기도,구역예배, 성령충만과 방언을 체험하고,돌아와 각교회에서 성령충만과 방언기도로 기도의 운동을 펼친 결과 우상은 떠나가고, 교회가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현제 대만 교회는 부흥되고 있으며, 대만을 통한 전세계 흩어진 8천만명의 중화권선교와 중국선교,티벳,백투예루살렘에 선교의주역이 될 것입니다.
저는 30년전에 대만선교사로 파송받아 올 때를 회상해봅니다.
어둡고,어수선하고,십자가를 찿아볼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음가운데 대만하늘에 십자가를 많이 그리자라고 다짐하고 결단했습니다.
그래서 1993년 타이중시에 타이중순복음교회를 개척하며, 십자가를 달았습니다.
유일하게 밤에 십자가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때 그 감격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대만의 복음화를 위해,더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더 많은 십자가를 달아야겠다는 강력한 기도를 했습니다. 지교회를 2003년에 미야오리 객가족 사는 미종족전도지역에 미야오리 순복음교회를 개척하여, 미야오리 시청앞에 십자가를 달았습니다.
동방의 유대인이라는 객가족,중국에서 이주해오며, 현지 대만인들로 상처을 받으며, 객가인들이 모여사는 (신쮸,미야오리지역)공동체를 구성했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소수민족이 형성되었습니다.
대만가운데도 복음화가 제일 저조한 지역에 교회를 세워,어린이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매년 미야오리시 강당을 시장님께서 제공해주서서 매년 참석하는 어린이들은 90% 이상이 예수를 모르는 어린이가 참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나서 우리캠프에 참석 어린이가 공무원이 되어 미야오리 시청에 근무하게 되어,어린이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2017년 미야오리 공관향 시골지역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100년이 넘는 절 뒤에 십자가를 다는데 또 다른 감격이 몰려왔습니다.
그곳은 3만명 정도가 거주하는 시골입니다.
그곳에서도 먼저 농협강당을 빌려서 어린이캠프을 개최했는데 상상이상으로,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작년 80명,2019년100명 참석하며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의영향력강화를 위해서,국가종교사무국이 당통일전선공작부(통전부)에 흡수되어, 종교관리감독을 강하하므로, 많은 중국에서 사역하던 선교사들이 대만으로 선교지를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대만한국인선사연합회는 80-100가정이었는데, 몇년사이에 200가정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선교사님들이 대만에 오셔서 개척사역을 많이하시는데 벌써 많은교회가 세워지고, 십자가가 달려지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은 현지언어을 80%이상 잘하셔서,현지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대만교회가 변화하고 잇습니다. 천명 넘는 교회가 80여 교회가 있으면,3천명,5천명,7천명,만명 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또한 화교들의 마음에 고향인 대만으로 전세계 흩어진 8천만명의 화교들과 대만의 2천5백만명의 대만인들과 함께 연합하여,대만을 딛고,중화를 넘어,세계로 나가게 될 것 입니다
대만에서 서상진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