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시편기자 다윗의 고백같이 오직 우리의 중심의 한 가지의 소원은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주의 전을 사모하며 어둠 속의 영혼들을 향한 우리의 열정과 헌신으로, 하나님께 자아를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의 삶이 항상 우리의 심령에 스며드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취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입력 : 21-08-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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