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소망교회 자립 프로젝트”
코로나로 한국에 체류하면서 제빵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인도에 가서도 직업교육으로 제빵을 가르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교회 자립으로 제자들이 빵기술을 잘 배워서 빵집을 운영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자립되고 섬기고 마을에 빵도 제공하는 전도의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일명 ‘빵과 복음’입니다.
인도에서 빵 사업을 하신 선교사님의 얘기는 대략 1500만원-2000만원 사업비용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하는 프로젝트는 일시적으로 하는 이벤트입니다. 결코 정기적인 후원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도 하늘길이 열릴 때 까지만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로 모이는 헌금은 모두 100% 교회 자립에만 씌여집니다.(베이커리 설립)
그래서 많이 빵을 주문해 주세요. 자립의 기초자금이 됩니다.(씨앗머니)
빵은 ‘통밀빵 깜빠뉴(건강빵)입니다. 이것은 30시간 천연발효종으로 발효해서 만들기에 아주 건강에 좋습니다. 이스트,설탕,버터,계란,우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맛은 평가해주세요
그리고 ‘호박파운드케잌’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한세트는 빵 세개를 의미합니다.
타입은 선택입니다. A타입-깜빠뉴2,호박1 / B타입-깜빠뉴1,호박2 입니다.
연락처 – 이재천 선교사 010-2950-6937 / 계좌번호 – 국민은행 288-21-0266-514 이재천.
감사합니다. (장소는 대전 은샘치아바타 카페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주셨습니다.)
-대전에서 이재천,유영숙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