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교사들 코로나 19 위험에 노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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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교사들 코로나 19 위험에 노출 심각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 등록: 09.09 23:21




세계 각처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그 동안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소명에 따라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는 사례들이 많았다.

최근 들어 코로나 19가 세계로 확산되면서 대유행되었다, 최근에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심상치 않게 세계 각처를 엄습하고 있다. 거기다 백신 접종자까지도 감염되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모든 나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 급속한 확산의 이유가 있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양이 1000배 이상 많다. 엎친데 겹친 격으로 델타 변이 플러스 바이러스까지 등장한 상황에 처해했다.

 

이런 상황 속에 많은 선교사들이 코로나19 (코비드 19) 감염이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경우들이 늘고 위독한 선교사들까지 많아 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 지옥이라고 하는 속에서도 중단할 수 없는 선교를 위해, 선교사들이 코로나와 사투를 벌리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 아랍 중동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에 무스카트한인교회서 뒤늦게 이교회 담임목사인 최상운선교사( 파송 /시드니주안교회 담임 진기현목사)도 지난 2021713일 코로나 19로 인해 사망하게 됐다는 안타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에서 함께 사역하고 있던 허윤정 사모도 함께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치료 중 많이 회복되었다고 한다.

허윤정 사모의 의하면 최선교사가 한국에 잠시 귀국하기 위해서 백신을 접종을 하게 됐고. 이후 그날 저녁부터 오한과 근육통 두통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검사결과 코로나에 백신을 접종하기 전 이미 최상운선교사와 허윤정사모 두 사람 모두 코로나 19에 이미 감염된 상태에서 백신을 접종하게 됐다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듣게 됐고, 그러나 최선교사는 입원 3일 만인 지난 713일 사망에 이르게 되었고, 허사모만 치료받고 회복된 상태라고 전했다

파송교회 진기현목사는(시드니주안교회) 무슬림 국가인 중동 오만 무스카트에서 통계에 따르면 이슬람 신자가 대부분인 정부의 허가로 안전을 보장받으면서 한국어 예배를 드려왔고 무슬림 국가인 오마 무스타트에 말씀과 찬송이 올려 퍼지고 맘껏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럽고 감사했는데 최상운선교사 소천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허윤정사모는 최선교사님은 코로나 19에 걸린 줄도 모르고 마지막까지 힘들게 설교하였고...다시 회복되지 못했지만 복음 열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말로 심금을 울렸다.

 

 

 

 

 

취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입력 : 21-09-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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