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25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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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25 탄)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 등록: 2021.08.0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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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을 못박아 십자가에못박아 죽인 유대인들을 사랑해야 할까요? 미워해야 할까요?

유대인들은 지구상의 어떤 민족보다 서로 연합하고 협력하는 현명함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민족이 되였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1.물질의 축복과 2.자녀의 축복과 3.건강의 축복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이스라엘의 인구보다 더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예측을 뒤업으며 도널드 프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되였습니다. 아직도 미국의 영향력은 전세계에서 가장 막강합니다.

그런 미국의 대통령이 할것은 해야 하겠다는 고집장이가 되였으니 전세계가 자신들에게 미칠 영향에 신경을 곤두 세울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주한미군의 국방비분담과 FTA체결을 다시 조정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말에 급히 비상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런 중대차한 시점에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촛불시위에 2백만명이 거리를 행진하고 정치권은 각자의 이득을 계산하느라 2017년 국가예산안도 뒤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현실은 대통령은 식물 대통령이 되여 국정마져 마비되여 있습니다. 아세안 정상회담 참석은 커녕 국무회의도 주재를 못하는 처지가 되였습니다.

이런 상황이 오게된 원인이 무엇인가요?

결론을 말한다면 40여년전 사단의 영을 가진 최태민이라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현 대통령인 박근혜 당시 영애를 현혹시키면서 시작이 된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사람들을 타락하게 하고 포악하게 만들고 욕심으로 인해 서로 다투도록 하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우상숭배를 하도록 만들까지는 오랜시간 동안 사단이 온 도시 사람들을 변화시켜 나갔던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사태는 그 시작은 40년 전이었습니다. 사단의 영을 가진 사이비이단 교주가 박근혜라는 영향력있는 사람을 포섭하여 그들의 세력을 키워나가며 40년 동안 작업을 해온 결과가 오늘 나타난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런상황에서 현명한 해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도를 한다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수가 있나요? 한번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수가 없습니다.

팔자는 이런 상황을 유대인들이라면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사건들이 기록되여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타락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살았을 때는 그 대가를 받드시 치르도록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회계하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이 순종하겠다고 하며 행동으로 변화를 할때에 다시 그들에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지금 한국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숫자가 800만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많은 사람들을 모두 크리스천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필자는 종교인과 신앙인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종교인은 누구일까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따른다고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을 행하지 않고 말로만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야고보서에는 "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것이 아니냐"
"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자체가 죽은것이라 "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악이 았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아니라 "

지금 한국에는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사단의 영이 지배했던 최태민 한 사이비이단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성공하고 호의호식할 수 있는 길은 사이비교주가 되는 것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수 많은 사이비 교주들이 득세를 하고 있습니다.

사단에 사로잡힌 한사람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는데 지금 번성하고 았는 기독교 사이비 집단들의 세력이 더 커진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신천지라는 집단만 해도 불과 5년사이에 그 세력이 막대하게 커져 버렸습니다. 그들은 한사람 한사람을 집중적으로 사이비 교리에 빠지도록 6개월이 넘도록 교리를 공부시켜서 완전하게 이단교리에 빠지도록 합니다.

이단교리에 완전 쇠뇌가 되고나면 가정보다 포교가 우선해야 한다며 가정과 자녀도 돌보지 않고 포교를 하러 다니도록 유도하여 단란하고 행복했던 가정이 파괴되여 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을 타겥으로 삼아 각 대학교에 침투하여 학생들을 포섭하여 이단교리에 빠트린 후 학업보다 포교를 우선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쇠뇌시켜 학업도 포기하도록 하고 포교로 내몰고 있습니다.

기독교 사이비 이단들은 이단교리로 무장시킨 다음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포교팀을 만들어 교회속에도 특공대들을 침투시킵니다. 각 교회마다 문앞에 " 신천지 출입금지" 라는 문구를 붙여 놓았는데 기적을 일으키는 부적도 아니고 그런다고 신천지 특공대들이 교회안에 침투를 않하겠습니까?

너무도 안일하고 소극적인 태도입니다. 스티커 한장 붙여놓고 이단교리에 쇠뇌되여 자살 특공대 같은 각오로 무장한 이단 특공대들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교회만 무사하면 된다는 목회자들이 늘어가고 자신의 명예와 자신의 호강을 위해 성도들을 활용하려는 목회자들이 늘어간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한국의 대통령도 무너트리는 이단들의 음모를 보았다면 한국의 목회자들 중에 안일한 목회자들은 회계하고 다시 말씀으로 돌아와서 한국이 이단기독교들이 더이상 세력을 확장하여 나라가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여 더 가혹한 심판을 받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목회자들이 앞장서고 협력하여 강력하게 기독교 이단들을 몰아내려고 한다면 한국의 800만 성도들도 힘을 모을것입니다. 그러면 이단들에게 철퇴를 가할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건강도 돌보지 않고 더욱 기독교이단 앞에 당당하게 말씀으로 대적하며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이 작은 거인처럼 느껴지고 더 존경스럽고 크게 보이는 것은 행위가 있는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솔선수범하시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한국도 기독교인들이 8백만명이나 됩니다. 목회자님들이 나서서 협력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이단종교들을 몰아내고 다시 하나님의 축복받는 나라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나설때 입니다
이대로 이단들이 교회를 무너트리고 사회의 근본인 가정을 무너트리고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무나트리는것을 지켜보는 기독교인들은 불의를 방조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경고라는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제26탄> 에서는 어떻게 현재 활용할수 있는 세계선교모임과 국제선교신문 같은 단체와 매체를 잘 활용하여 협력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단들을 몰아내고100년을 지속적으로 선교사업을 전개해 나갈수 있을지 생각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김성환 집사 (유대인의 성비알 저자)


취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입력 : 21-08-0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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