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있어서 준비된 일과 준비 되지 못한 일들은 결과 물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나 역시 수많은 집회 현장에서 그것을 경험하며 깨달을때가 많다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찬양 예배때의 불편한 마음을 호소한 성도님들이 많아졌다
맘껏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대감을 갖지만 여지없이 그 꿈이 깨질때면 속상 하기도 하고 해서 용기내어 찬양 인도자에게 부탁을 하면 되돌아 오는 답은 요즘 많이 불려진 찬양이라는 냉소적인 답에 시험까지 든다고 한다
친양은 유행가가 아니가 바로 주님께 드리는 예배이다 그런데 일부 잘못된 찬양 인도 자들은 찬송가와 옛날에 부르던 복음성가를 부르면 실력이 없고 뒤처져 있다는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솔직히 어이가 없다
진정 준비된 찬양 인도자라면 그렇게 표현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찬양을 하는 이유를 안다면 말이다 여기에는 찬양 자체를 예배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악세 사리로 여기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의 이유도 있다
기쁨과 흥은 다르다
주님께 드리는 찬양은 예배이다 우리의 기도요 고백이다 그렇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그동안 해왔던 것이기에 아니하게 생각 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 한곡 한곡의 찬양을 통해 주님께는 영광이요 그리고 성도님들께 은혜를 나눌수 있는 찬양 예배를 만들어야 한다 찬양 인도자 개인의 취향이 아니라 온성도가 주님께 친양을 드리는 그런예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바로 준비된 찬양 인도자는 그렇게들 하고 있다 찬양은 흥으로 드려져서는 안된다
기쁨으로 온마음 다하여 주님께 드려져야 힌다 준비된 찬양은 은혜가 있다